ㅇㅇ님 저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열심히 아껴왔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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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
ㅇㅇ님 저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열심히 아껴왔던 마음이 저 한마디에 찢겼다. 저 한마디를 귀에 담은 이후로 나와 멀어진 그 사람 그리고 이전의 나만큼이나 그와 가까워진 다른 직장동료. 그런 그 둘을 질투하고 엄한데 화풀이하는 나. 왜이렇게 사람이 못났을까 나는. 사적인 감정하나 못 다스리는 스스로가 너무 한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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