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커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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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달 전
오늘 처음으로 커터칼을 쥐었다. 자해를 하기 위한 목적으로. 과음을 지를 수도, 물건을 던져 파손할 수도 없었고, 활자는 전혀 읽히지 않았다. 조용히 감정해소하는 방법은 자해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용기는 없었다. 그런 내가 미웠고 원망스러웠다. 오늘 도서관 책 반납하고 바로 지하철타고 한강에 갈까한다. 그저 멍하니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좀 나아질까 싶어서. 조금 더 용기가 생겼으면 좋겠다. 죽을 용기. 나는 더 이상 살아가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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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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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2달 전
자해보다는 다른 방법으로 풀어보시는 거 어때요? 밖에 나가서 아무도 없는 곳에 소리를 지른다거나 힘껏 달려본다거나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것 같아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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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ly26
2달 전
ㅜㅠㅠ 감정해소를 하는 방법 저와 함께 찾고 또 그러면 많은 방법이 있을거에요 그리고 찾을 수 있어요. 아직은 힘드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그렇다고 없지는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