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마음에 병이 있나봐 근데 미성년자라 병원을 못간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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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달 전
나 마음에 병이 있나봐 근데 미성년자라 병원을 못간데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9개, 댓글 5개
Yudeo
6달 전
저도 반년을 그렇게 앓다가 완전 심해져 자살시도까지 하고 나서야 부모님께 말하고 학교에 알리고 그랬네요.. 부디 빠르게 말씀하셔서 치료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시간이 지나면 더 깊어지는게 마음의 병이니..
Yudeo
6달 전
@Yudeo 부모님께 학교 상담선생님께 말씀드려보세요.
Yudeo
6달 전
아고.. 어떡해요.. 그걸 어떻게 이겨내요.. 주변 쉼터같은곳들에도 연락해보셨나요? 청소년 쉼터같은곳도요.
Yudeo
6달 전
정 안되겠다 싶으면 1393이라도 연락해보세요. 제가 아는 자살 예방 번호가 그것뿐이라.. 카톡에서 다 들어줄개에도 털어놓아보시고요.
Yudeo
6달 전
이게 우리나라의 문제죠.. 마음이 약해서 그렇다고? 아니에요. 그저 병에 걸린거에요. 감기처럼요. 걸린 사람을 탓하면 안되죠.. 마음의 병도 병이에요. 치료받고 약 먹어야해요.. 감기를 방치하면 독감도 폐렴도 되잖아요. 더 심해져요. 방치하면 할수록.. 그러니 부디 아무데나 털어놓아보세요. 저에게 털어놓으셔도 좋고 마카에 털어놓으셔도 좋고 카톡에 털어놓으셔도 좋구요.. 부모님을 어떻게 설득시켜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