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중 에 환자가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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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yj12
2달 전
가족 중 에 환자가 있으면 조금 이나 힘 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저의 이야기 입니다. 나는 그래서 나의 인생에 큰 고비는 언제 부터 시작 했을까? 그건 2018년도에 내가 급성 뇌경색으로 쓰러져서 자취방에서 8시간 동안 아무것도 하지 못하던 그 시간인거 같다 전 남친이랑 약속이 있었는데 전화도 없고 만나기로 한 장소도 나가지 않아 이상하게 생각하고 그나마 동생한테 이야기를 해서 날 찾으러 동생이 자취방으로 왔다 쓰러진 날 발견 하고 119에 신고를 하고 곧장 병원 으로 같지만 이것저것 검사를 하고 보니 내가 쓰러진지 20시간이 지나고 시술이 들어 간거다 사실 나이가 어려서 그나마 시술도 해준거다 시술 동안 산소포하도 가 낮아져서 중간에 고비도 있었지만 잘 됬다 하지만 시간도 많이 지난 뒤에 시술이라 3일동안은 의식이 없는 코마 상태 였다 내가 기억하긴 일주일 뒤 부터 눈이 터지기 시작했다 집중치료실 에서 눈만 터지고 귀가 들리기 시작했다 딱 알아 듣기 쉽게말하면 가위 눌린 기분이다 나는 여태까지 가위 눌린적은 없는데 이야기로 많이 들어봐서 난 내가 뭐하고 있지 하고 정말 답답했는데 여러가지 약들을 링겔로 맞고 있어서 계속 잠이 왔다 근데 거기서 2번 면회가 가능 했는데 내 바로 밑에 동생 이 하루도 빠짐없이 날 보러 왔다 그걸 어떻게 기억 하냐면 내동생은 내 귀에 의사가 날 가망 없다고 이야기를 해도 내가 다시 일어난다 생각을 하고 제동생은 저 한테 하루하루 인사를 해주면서 그. 전날 자기 이야기를 에피소드 만 정리해 짧게 귀에 속삭여 주고 갔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환자도 눈 을 뜨지 못 해도 다 듣고 있다고 생각하고 많은 이야기를 해주면 좋겠다 두번째 큰 일은 일반병실로 내려 오고 난 뒤 이야기다 나는 집중치료실 에서 한달 반 정도 누워 있다 일반병실로 옮겨졌다 거기서 이러난 일 이다 나는 일반병실로 내려 갔다고 전신마비가 풀린 상태는 아니 였다 그때는 오른 손 손가락 이 움직이는 정도였다 근데 목을 움직이거나 몸은 움직일 수 도 없고 말을 할수도 없는 상태였다 아직 완전히 안전 단계는 아니고 콧줄을 하고 있는 상태라 동생이 바로 간병을 할 수 없는 상태라 병원에서도 간병인을 쓰라고 해서 일반병실로 내려가자마자 50대 중반 간병인을 쓰게 되었다 그래도 동생은 내가 쓰러지고 회사를 정리한 상태였다 그래서 아침엔 계속 저녁 까지 간병인과 있었다 그동안 내동생은 콧줄 로 밥주는법 나한테 필요한 간병인 지식을 쌓고 있었다 그리고 저녁에 동생이 집에가면 시작 되었다 날 무시하고 내 의사 소통은 우는건데 때리고 날 정말 사람 취급을 전혀 해주시지 않다가 낮에 동생이 내가 콧줄로 밥을 먹는사이 밥을 먹고 오겠다고 전남친이랑 같이 나가고 일이 시작 됬다콧줄로 밥을 먹으면 호수로 밥을 먹는거 라고 생각하면 된다 거기에 고단백질로 된 액체를 콧줄로 먹는건데 그 액체는 많이 덩어리가 된 단백질로 속도가 빠르면 먹는중 역류를 하던가 속도가 너무 느리면 막히거나 안 내려갈 수 있어서 먹는동안 지켜 봐줘야 한다 그 렇게 밥을 1시간 길면 두시간을 봐야 하는데 동생은 그 사이에 밥을 먹으러 갔는데 그럼 그 시간동안 간병 인은 콧줄을 걸어 놓고 또 날 덩그러니 놔두고 나가버렸다 근데 콧줄로 내려 오는 밥이 너무 빨라서 내가 기침을 했는데 그게 너무 쎄게 나오는 바람에 콧줄이 역류 해서 코 속에 있는 관이 나와 버려서 피랑 줄이 코에 길게 나와 버린거다 이 상황을 모르는 간병 인 은 어딜 간 상태 이고 난 아무것도 하지 못하던 시절 이라 덩그러니 앉아 있는 상황에 내 막냇동생 일반병실로 옮겨졌다 이야기를 듣고 부천에서 일끝나고 날 바로 보러 서울까지 온 상태 에서 이 모습을 발견을 한거다 아무도 없고 난 울고 있고 콧줄 에선 피가 있고 콧줄은 길게 나와있고 상황은 정말 아수라장이 되버렸다 내동생은 내가 일단 놀라있고 아무것도 못 하고 있는 날 보자마자 간호사를 호출 하고 간병인을 찾았다 그리고 간병 인이랑 이야기를 하는데 동생은 최대한 자기에 흥분 상태를 얻 누르고 있는게 보였다 근데 거기서 간병인은 자기는 잠깐 화장실 에 갔다고 거짓말을 한거다 동생은 거기서 화가 터진거다 너무 태연 하게 말을 하는 모습을 보고 바로 둘째한테 전화를 해서 상황설명을 하고 동생이 둘째랑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간병인을 바꿨다 여기서 하고 싶은 말 은 간병인을 믿지말고 불신 하라는게 아니고 간병인을 쓴다고 해서 너무 믿지말라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은거다 분명 정말 좋은분도 있겠지만 아닌 분들도 있다는 거다 그리고 한 분을 너무 오래 쓰지는 않으면 좋겠다 보호자를 위해 간병인을 쓰는게 아니라면 환자를 우선 이라고 생각 한다면 말이다 간병인이 보호자랑 친해졌다 생각하면 아닐한 행동을 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다 좋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 보호자들이 처음에 모든 힘 을 다 안쓰면 좋겠어요 무슨 병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어떤병 이든 빨리 나으면 좋지만 아닌 경우가 많으니깐 장거리 달리기라고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장거리를 단거리 달리기 처럼 달리다 보면 지치고 그러다 보면 포기 하고 싶어 지니깐요 이또한 저의 생각이고 이 글을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건강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프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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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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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2달 전
아버지는 이상황을 이겨낼것이고 의사선생님도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할거라 믿어요. 모든 일이 잘될겁니다.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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