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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030529
6달 전
패턴 악순환
민감 패턴 롤러코스터 -오늘 적어본 일기를 그대로 복붙한거라서 존댓말이 아니에요. 양해 부탁드려요. 사람들에게 관심을 잘 안 가진다. 용기를 내서 몇 번 취미에 대해서 친구들에게 물어보지만 반년에 한 두번 정도로 적다. 안좋게 끝나면 또는 싸우면 상처를 주고 받기 때문에 인간관계가 두려워서 그렇다. 그저그런 사이로 지낸다. 어느순간 상처(나를 가치없는 존재로 보면 되게 속상할 것 같음)를 받을까봐 두려워한다. 상대를 밀어낸다. 자연스럽게 나는 소외된다. 정보도 안들어오고 나를 빼고 놀러가는 일도 적잖다. 외롭다. 괴롭고 소외감을 느낀다. 사람들이 친구가 없어서 음침해보인다고 나를 부정할까봐 두려워진다. 내가 한심하게 느껴진다. 내가 가치가 없어서 사람들이 내 주위에 안 머무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상담쌤은 나는 충분히 재미있고 장점이 많은데 친구많은 애와의 차이는 친구들에게 관심을 두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문제: 중학교 동창이랑 아직까지 알고 지내는데 제가 얼굴,성격 다 괜찮은데 사람을 대할 때 뭔가 부자연스럽대요. 인공지능처럼 느껴진다네요. 궁금한점: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일단 한 명이라도 잘 사귀어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많은 사람과 친교를 맺는게 자연스러워질거라던대 정말인가요? 저는 이미 자주 연락을 주고받는 십년지기 친구가 두 명 그리고 쌍둥이 형이 있어요. 그러면 (인터넷의 문제해결방법에 따라서 이미 절친이 있으니까)기다리다 보면 제 문제를 시간이 해결해줄까요? 제가 다른 노력을 기울여야 할게 있나요?
우울호흡곤란불안의욕없음스트레스트라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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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030529 (글쓴이)
2달 전
정말로 한 명이랑 친해지고 고민을 탈탈 털어놓으니까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이제는 다른 친구들이랑도 웃으면서 같이 놀 정도로 친해졌고요. 얼마 전에 신경학과에 가서 진단을 받았었는데 제가 사회공포증이 있데요. 다행인건 증상이 많이 심하지 않아서 애들 앞에서 문제가 되는 일은 없다는 거에요. 다만 얼마전부터 긴장이 되면 심장소리가 들리고 왼쪽 옆목이 뻐근하네요, 근육이 긴장한 것 같은 느낌이라서 되게 신경 쓰여요. 오늘 수업시간 때도 막판에 가서 이 느낌이 들어서 탈출하고 싶었어요. 끝까지 버티긴 했지만.. 뭔 일인건진 잘 모르겠지만 걱정이 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