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항진증.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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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heart57
2달 전
항진증. 안녕하세요 갑상선이라고 하니 여자인 줄 알지만 남자랍니다. 약은 7년 넘게 복용을 하고 있고 항상 몸무게가 58에서 61 사이 라서 보는 사람들은 비웃거나 약해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키 166이라 왜소한 체격 때문에 어떤 옷을 입어도 자신감이 없어서 요즘은 내가 정신이 나갔는지 핑크 레드 파랑 초록 주황 등등 밝은 색 상 위주로 입게 됩니다. 이때부터 사람들 시선이 강하고 마른 몸에 핑크나 레드 티와 더워서 청반바 지 입으면 나이든 사람들은 두려 지게 보더라고요. 그리고 난 어릴 때부터 친구도 없었고 놀림과 따돌림을 당해서 눈치와 시선들을 잘 느끼고 힘들어해요. 그래서 방안에만 있자 해서 방안에서 세월을 보낸 게 지금 40대 넘어서 후회되더라고요 직장도 없어서 청소 일용직으로 생활하는데 문제는..작년부터 아프리카 티비 별풍선을 쏘게 되었고 천만원을 넘게 썼더라고요. 그 후로 난 늘 잔액이 없었어요 현실이나 아프리카 티비나 돈 없 으면 거지 취급하는게 싫어서 쏜건데..쏘지 말아야 하지 하면서 또 쏘네요. 요즘 청소 일용직을 다니는데 머리는 4년동안 길러서 묶어서 두건으로 가립니다. 왜냐면 남자가 머리가 길면 시선이 더 강하고 여자로 오해 하거든여 . 아무튼 앞으로 200백만원은 갚아야 하는데...치아 어금니 3개도 없고 아 삶이 넘 힘드네요 나이 40중반에 잔액 3000원으로 할수 있는건 없죠. 자주 욱하게 되고 자주 화가 나고 이러다 일용직 일도 짤릴지 모르겠네요. 늘 죽는 생각만 하게 되고 ..그러네요 정신과 가서 심리 검사 받았는데 우울증과 정체성 때문에 힘들어 한다고 하네요.. 아무튼 마르고 마른 사람들은 덩치 좋은 사람이 욕을 하고 뭐라 해도 가만히 있으라고 하네요 주위에서 ..두들겨 맞는다고 무조건 마른 사람이 맞는다는 것도 편견인가요 한때 응징 할려고 운동 도 할까 했지만 갑상선이 있어서 힘드네요...지금까지 타인의 눈치 타인의 위주로 내인생을 살았어요. 할말이 많아서 아무말 사연 올렸어요
갑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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