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이라는 거센파도가 밀려와서 나를 덮친다.. 연달아서 덮쳐서 정신이 혼미해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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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u45
6달 전
우울이라는 거센파도가 밀려와서 나를 덮친다.. 연달아서 덮쳐서 정신이 혼미해진다.. '이렇게까지 살아야하나..죽고싶다..'하다가도 순간 '그래도 살고싶어..'라는 생각이 스쳐지나간다.. 이런 생각을 하루에 수십번한다.. 안좋은생각하고 싶지않은데 자꾸 무언가가 나를 집어삼키려고 하는 느낌이 든다.. 하...너무 답답해서 글을 썼는데 더 답답해지는것같다..^^..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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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fragrance73
6달 전
무슨 말을 해드려야 그대의 답답함에 조금은 쉴 틈이 생길까요. .. 조금이라도 위로가 돼 드리고 싶은데 뭐 특별한 재능도 기교도 없음이 안타깝네요... 다만 위로가 돼 드리고 싶은 마음만은 진심이에요~! 저도 작년에 넘나 무서운 일은 당해서 한 육 칠 개월을 완전 우울에 빠져서 외출도 전혀 못 하고 정신 줄 놓을까봐 제 자신이 두려웠고 늘 불안하고 누군 가가 해코지할 것만 같아 무서워 벌 벌 떨고있는 바보같은 상태였었어요!! 정말예요~ 마카는 사랑이에요!! 우울하고 견디기 힘드실 땐 언제든 들어오셔서 도움을 청하세요~~ 저도 죽고싶거나 숨이 안 쉬어질 정도로 우울이 극심했을 땐 자존심 다 내려놓고 나 좀 도와달라고 사랑 좀 해달라고 흐느껴 울며 글 올렸었어요~~ 마카엔 의외로 천사님들이 많은 것 같았어요!! 제가 비참하도록 울부짖을 때마다 어디선 가 꼭 다정한 분들이 나타나 다독여 주시고 밤새도록 위로해주셨죠~~ 그런 마카님들의 사랑으로 저는 지금 90% 회복되었어요!! 매 시간 매 일 울던 울음도 이젠 다 멈추고 우울도 사라졌어요~~ 저는 그 분들께 지금도 너어무 감사한 마음 가득하답니다!!! 그 마카천사 분들이 날 사랑으로 위로해주시지 않았다면 지금쯤 정신병원에 있거나 비오는 날 온 비를 다 맞으며 웃으면서 노래를 부르고 거리를 뛰어다니는 그런 비참한 여자가 돼 있었을 수도.... 님도 이 곳에서 많은 분들께 사랑과 위로를 받으셔서 꼭 그 우울이 완치되시길 바라요!!! 예전의 저의 우울을 닮은 그대를 제가 사랑합니다... 🙆❤️
hju45 (글쓴이)
6달 전
@1fragrance73 감사해요..덕분에 차가웠던 마음한구석이 따뜻해지네요^^
1fragrance73
6달 전
@hju45 감사는요 무슨~ 제 별 거 아닌 글에 마음이 따뜻해 지셨다니 이 적막한 밤.. 오히려 제 마음이 행복으로 물드네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우리 우울해하지 말기!! 🤗❤️🙏
hju45 (글쓴이)
6달 전
@1fragrance73 ㅜㅜ네!힘내볼게요..!!
1fragrance73
6달 전
@hju45 감사 감사 또 감사해요~~ 늘 응원할게요!! 이뽀여 긍정의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