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나에게 집이나 가족은 안식처가 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일 년 전
예전부터 나에게 집이나 가족은 안식처가 되지 않았다. 집은 몸은 편할지 몰라도 마음은 항상 불편했다. 집에서도 비위를 맞추고, 항상 웃고, 활기차게 행동해야 하고 왜 힘든티도 못내고, 할 수 있는 것, 하고싶은 것도 못하면서 왜 눈치를 보고, 신경쓰고, 긴장하고, 불안해야할까 이 집을 벗어나면 모든 관계를 끊으면 해결될까 떠나고싶다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