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애정결핍과 같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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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sey
2달 전
저는 애정결핍과 같은 증상은 아니지만, 누군가와의 연결이 없을 경우 외로움을 크게 느끼는 편이에요. 그래서 동네 근처에 사는 친구와 저녁에 만나서 산책도 하고, 놀이터도 가고 그랬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친구들의 이사와 학업생활의 차이로 저는 저녁에 잠깐 만나 소소하게 산책을 하거나 술을 마실 친구가 없어졌어요. 그래서 요즘 흔하게 볼 수 있는 채팅앱 광고를 통해 동네친구를 만나고자했고, 이조차 가까운 거리의 언니, 오빠, 친구들이 그렇게 많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그래도 생각을 조금 더 넓히자 라는 다짐으로 그나마 버스로 이동하기 멀지 않은 거리의 사람과 연락을 꽤 하고 지냈어요. 어제그저께쯤 그 사람 집으로 놀러갔어요. 여기서 전혀 성적으로 문란한 생각을 가지지않았다면 그건 거짓말이겠지만, 그런 관계가 생기게 되더라도 나쁘지 않게 느껴졌기 때문이었어요. 전혀 서로의 신체에 대한 접촉조차도 없었지만 서로 술을 조금 마신 상태에서 관계를 가지게 되었어요. 그 과정에서 정말 연인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머리를 쓰다듬는 행위나, 먹을 걸 챙겨주고, 안아주는 등이 되려 호감을 더 불러왔어요. 그 이후 집 가는 길까지 전화를 해주거나 그랬기 때문에 더 호감이 생겨버렸죠. 하지만 저는 이 점이 지금 정말 힘들어요. 왜냐하면 저는 무언가의 존재에 확신이 있길 바라는 편이거든요. 즉, 이 사람이 파트너인지 친구인지 연인인지 하나로 정해지길 바라요. 그러나 사실 파트너가 되고싶지는 않아요. 이처럼 저와 성격, 취미, 느낌이 비슷한 사람은 정말 오랜만이었거든요. 오늘 얘기 더 하다가 문득 너가 꽤 다정하게 느껴졌어. 라고 하였더니 너가 아니었어도 다른 친구들도 다 그렇게 하지. 예의잖아 라고 하더라고요 ㅎㅎ.. 어떻게 결정짓는 게 저를 위한 올바른 판단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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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da5dorata
2달 전
왜 사귀자고 안 했어요 ?
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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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2달 전
마음에 맞는 사람을 만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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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sey (글쓴이)
2달 전
@reseda5dorata 그 사람 집에서 만난 게 처음 만난 시간이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