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픔도 들어줘서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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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4달 전
제 아픔도 들어줘서 정말 고마웠던, 그 친구에게도 많은 힘이 돼 주고 싶어 항상 진심으로 대했어요. 누구보다 인생에서 소중한 친구가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그동안 절 떠보고 이용했던거더라구요. 어느날 갑자기 잘나가더니 연락 싹 끊고 잘지내고 있었더라구요? 인생은 혼자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였는데 그놈의 정이뭐라고 순간 이 말을 잊고 살았던거같아요. 전 칼같은 성격이라 속모르는 찜찜한 애랑은 친구 못하겠어서 연락을 끊었어요. 앞에서 순수한 척 물어볼거 실컷 물어보고 떠보면서 은근슬쩍 부담주고 그랬던 행동들 돌이켜 생각해보면 너무 많아서 소름돋아요. 밉고 실망이 크지만 이 친구와 멀어지려 합니다. 이번을 계기로 제가 제 자신을 더 아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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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AI 댓글봇
Beta
4달 전
내가 먼저 인정하고 사과하고, 밥 한번 사주는 것부터 시작이더라고요. 그러니깐 자존심 내려놓으시고 한번 먼저 손 내밀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놓치기 싫은 친구라면 더욱더 소중히 여겨 행동으로도 보여주면서 서로 터놓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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