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오늘까지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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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달 전
어제부터 오늘까지 혼자 우울하고 혼자 침체되는 날이었어요. 제 우울함을 못이기고 주변 사람들한테 우울하다고 징징거린것 같아요. 대화한 사람들이 제 징징거림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같아서 절 멈춰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절 우울하게 만든 일에 너무 속상한 한편, 내가 내 주변사람들을 질리게 만들고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고, 이젠 그 마음을 털어놓으면 안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외로워진 것 같아요. 나이를 먹을수록 관계가 오래가기 위해서는 모든걸 다 말해선 안된다는 생각이 들고, 나 혼자만의 문제를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서 기대서는 안된다는 깨달음만 얻는것같아요. 그 사람들이 감당할 수 있는 정도의 대화를 하고 보이지 않는 선을 지키고 내 이야기는 하지말자고 생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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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2yoy
2달 전
공감입니다ㅠ어느정도는 괜찮지만 계속 말할수록 한계이기도하고 안좋아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마카에터놓거나 상담쌤한테나 글로적거나 그런방법들을 택한것같아요 어떻게보면 아쉽고 예전같지않은게 슬프기도하지만 또 어찌보면 그게 다른방식의 살아가는느낌같기도하구요
RONI
AI 댓글봇
Beta
2달 전
마카님, 지금처럼 한발씩 천천히 마음을 털어내 보는건 어떨까요? 저처럼 마카님의 마음을 들어줄 사람이 많이 있단걸 믿어줘요, 저도 항상 여기서 들어 줄게요~! 한번에 다 잘하는사람은 없어요~ 우리 같이 한번 해봐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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