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를 좋아했었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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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4달 전
나는 너를 좋아했었고 너는 지난 겨울 내 마음을 거절했어., 좋아하는 다른 여자애가 있는 눈치였어. 근데 알고보니 나를 차기 전에 그 애한테 이미 한번 차이고, 겨울에서 여름이 될 동안 8개월이나 더 짝사랑했더라. 듣자하니 그 애는 최근 남자친구가 생겼고 너는 그것 때문에 요즘 슬퍼하는 것 같더라고. 그 애의 남자친구가 되지 못할만큼 부족했던 자신을 탓하면서 말야. 나는 진작에 너가 차여셔 아직까지 그 짝사랑을 맘에두고 있는지 몰랐는데. 참으로 대단한 순정이다 그지? 걔도 그정도면 너랑 사귀어주질 그랬냐. 나는 맘을 내려놓으며 너라도 잘되길 빌어줬는데, 겨우 이런 취급 받으면서 끝나려고 나를 찬거야? 너를 좋아했던 나를 보는 것 보다 슬픈 짝사랑을 하는 게 더 행복했구나. 진짜 웃기고 나는 너무 화가나. 나를 얼마나 더 비참하게 만들 생각이야. 나는 이제 너를 좋아하지 않아. 남아있던 일말의 정까지 다 털렸어. 내가 노력해서 너와 더 가까워진들 어차피 너는 짝사랑녀를 못잊을 거잖아. 너의 자존감 낮고 지독한 순정에 질렸어. 내가 그렇게 콩깍지가 꼈어도 질리는데, 너가 계속 짝사랑 못잊고 그러면 너를 좋아할 사람이 또 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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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a8
4달 전
공감..
비공개 (글쓴이)
4달 전
@sapa8 바슷한 일이 있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