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이 싫어요.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사연글
가족
gkssk22
2달 전
친정이 싫어요.
차라리 고아가 낫겠다 싶을정도로 친정식구들이 없는게 더 편할것같아요. 암세포만큼이나 답답하고 왜 난 그런 사람들이랑 가족인지 원망스러워요. 너무 화가나요 엄마는 너무 젊으신 나이에 치매가 있으시고 저도 이미 아이가 하나있는데 둘째 임신중이라 케어하기 벅찬상황이라 외삼촌댁에서 지내시면서 복지센터 다니고 있어요. 외삼촌도 몸이아프셔서 매일 약을 투석하시고 계세요. 외숙모 혼자 일하시면서 생계이어가고 있는데 경제적으로는 여의치못해 아빠보험금에서 엄마앞으로 나온돈으로 외삼촌네 집 보증금도 해드리고 용돈도 드리고 있구요. 장남이라는 놈은 부모는 나몰라라 하더니 아빠보상금 받더니 기세등등하여 오로지 돈욕심만 채우려하네요. 유족대표자라고 엄마몫까지 자기가 관리하고 이제와서 돈이생기니 아들노릇흉내나 내고있고..가족 무시하고 자기아랫사람으로 생각하는놈인데 무슨 가족이라고 할수 있나요..임산부인 저에게도 막말하는 놈인데.. 물론 결혼도 안했구요..이런말하면 제가 못됐다고도 생각할지 모르지만 차라리 친정식구들이죽든 아예 인연끊고 지금의 제가족 남편과 아이들만 생각하고 챙기면서 살고싶어요.
트라우마분노조절스트레스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2개, 댓글 1개
duswk12
2달 전
같은 아이 엄마로써 정말 정말 함들고 지칠거같네요 남도 아니고 가족이라 정말 맘놓고 미워하기도 힘들고 차라리 사라져 버리는게 마음편하실거처럼.. 이해합니다 임신한 몸으로 몸도 마음도 이미 지쳤을텐데 가족들챙기느라 너무 고생하시네요.. 장남은 개무시하시고 그래도 엄마는 챙겨주세요 장남은 철 들때까지 ***하시고.. 그래도 엄마잖아요 그래도 돌아가시고 나면 많이 그립고 보고싶어도 절대 다시는 내가 죽을때까지는 못보니 계실때는 온몸을 다해는 아니더라도 해드릴슈 있는 만큼만이라도 챙겨주셔요.. 너무나 힘드시겠지만 시간 지나서 못해드렸던 그 후회와 그마음이 추후 지나 더 힘들게 만들지 모릅니다 최대한 많은 생각들은 피하시고 상황이 좋을때는 좋은 생각만하세요 평안한 임신기간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