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해 멈추는 방법 있을까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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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eghibf
4달 전
자해 멈추는 방법 있을까요
3월 초에 정말 친했던 친구가 자살했어요. 그리고 너무 힘들고 우울해서 자해를 많이 했어요. 요즘은 우울한 날도 적고 자해도 많이 안해서 그래도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오늘 일이 좀 있었어요. 막 개강할때 친구 일이 있었던터라 그때 성적이 엉망이었죠. 그래서 이번에 부모님께 등록금 고지서 보여드리면서 장학금 못탄것도 아셨어요. 아빠가 저보고 왜 못탔냐고 왜 성적이 안나왔냐고 물으시는데 힘들었던 기억이 떠올라서 그런지 아무말도 못하고 울음이 터져버렸어요. 그리고 방에서 몰래 자해도 했구요. 우울하지도 않은데 자해한 적도 있어요. 왠지 모르게 피를 보고싶고 그냥 하고싶었어요. 저는 죽을때까지 자해를 멈추지 못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행히 심하게는 안해요. 겁은 또 많아서... 근데 점점 강도가 세지고 있는게 느껴져요. 이러다 언젠가 큰일이 나진 않을까 생각해요.
분노조절스트레스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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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swk12
4달 전
네 큰일납니다 그거 고치셔야해요 중학교때부터 자해해왔었습니다 불안하고 분노할때요 처음은 칼빵 그다음은 바늘로 손을 다 긁어 버리고 그다음은 칼로 그어버리고 그 버릇 개한테도 못줘서 저 결혼하고 아이가진 만삭인데 손목 아작내고 집 파탄 났었어요 그거 정말 잘못된 방법이에요 훗날의 당신을 위해서도요 우울한거 인정하시고 좋은 책읽고 마음껏 슬퍼하고 또 인정하고 그럴수도 있다라는 마음으로 사세요 벼랑끝까지 다녀온 사람으로써 정말 말리고싶어요 그거 나중에 주변 가족 사랑하는 찬구 지인들 내 자식들한테 너무너무너무 부끄러운 행동이라는거 이 행동때문에 사랑하는 내 가족들이 상처받게되고 슬퍼하게되는거 그거 보는 내 자신이 한심하고 너무 속상하게 됩니다 그런 감장이들땐 글을써보고 그림을 그려보세요 꼭 고치세요 화이팅
1a2bi
4달 전
저도 자해를 해왔는데 점점 세져요 이거, 나도 모르게 식칼을 잡게 되구요, 너무 깊게 그어 노란 지방층이 튀어나오고 그래요. 일단 끊고 싶다면 칼부터 다 치우세요 저는 엄마가 다 치웠는데 칼이 안보이니까 생각이 줄어들어요 정 안되면 정신과 입원도 생각해보시구요. 저도 자살시도로 입원해봤기때문에 말씀드려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