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복숭아가 먹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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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달 전
어제 복숭아가 먹기 싫었는데 엄마가 먹으라고 강요했어요. 근데 진짜 먹기 싫어서 먹기 싫다고 하고 방에 들어갔어요. 근데 엄마가 와서 계속 먹으라고 강요하는거에요.. 근데 그 복숭아는 제가 먹기 전에 다른형제가 먼저 먹고 있었고 복숭아 2조각이 남았는데 다 물러터진 갈색빛이 돌고 시간이 지난 복숭아였어요. 그래서 정말 먹기싫다고 내가 음식물 처리반이냐고 말했더니 엄마가 제 입에 수셔 넣으셨어요.. 진짜 싫어서 뱉었는데 엄마는 다시 주어 먹으래요.. 그래서 싫다했더니, 그걸 주어서 제입에 다시 넣으셨어요. 가족들보는 앞에서 너무 수치스럽고 더럽다고 생각하니 다시 뱉었더니 나머지 하나도 제입에 넣으셔서 다시 뱉었더니 제 귀에 있던 에어팟을 물어 던지셨고 복숭아랑 같이 버릴려고 하셨어요. 그때 저는 에어팟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엄마의 손을 잡고 하지 말라고 했는데 엄마는 제 머리채를 잡아서 화장실 벽타일에 박으셨어요. 그때 되게 아팠어요. 정신없고 아프고 진짜 죽어버리고 싶었어요. 그리고 제가 폰을 주머니에 넣었을때 저에게 물을 뿌리고 막 소리를 지르고 병*이라고 욕을하고 그러니깐 학교에 친구가 없는거라고 하셨어요. 전부터 친구 사이 문제로 엄마에게 고민상담을 했는데 엄마만 알고 있었던 고민을 온가족이 들으니 너무 힘들고 마음이 아팠어요.. 언제 쯤 이런 전쟁을 멈출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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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ly26
2달 전
ㅠㅜㅜ 가족들이 왜 이럴까요 ㅜㅜ 무섭고 정말 외로우셨겠는 걸요 ㅜ...
비공개 (글쓴이)
2달 전
@kaily26 힘들어요 어쩔땐 잘해주고 어쩔땐 이러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