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1때부터 공황장애가 있었어요. 지금은 완벽하게 고쳐진건 아니지만 정상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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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달 전
저는 중1때부터 공황장애가 있었어요. 지금은 완벽하게 고쳐진건 아니지만 정상적인 생활은 가능해요. 근데 공황장애가 생긴 후로부터 제가 부정적인 감정이 들 때마다 심장이 찢어질듯 아파오고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깨질듯 아파와요. 어떨때는 눈 앞이 흐려질 때도 있고 숨이 안 쉬어질때도 많아요. 저는 그럴때마다 울음을 참으며 약을 복용하거나 약이 없을땐 몇십분 몇시간씩 아픈 심장을 부여잡으며 버텨요. 근데 요새는 기뻐도 심장이 깨질듯 아파오고 아무 생각 없이 있어도 심장이 아파오네요. 익숙해지겠지 익숙해지겠지 하지만 꼭 이렇게 아플때마다 눈물은 흐르고 움직일 힘이 없어요. 매일매일 이런일이 있다보니 타이레놀을 하나 둘 먹다가 어떨 때는 10개 15개도 먹어봤어요. 이제 약 없이는 못 살거 같아서 걱정돼요. 이런 제 몸이 한심해서 죽고 싶지만 죽을 용기가 없어 하루하루 살아간답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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