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괴로워요.. 도와주세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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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dy04
4달 전
너무 괴로워요.. 도와주세요
저는 고3인 여학생입니다. 초등학교 다닐 때부터 나는 다른 사람과 다르다고 느꼈고, 항상 우울하고 억울하고 포효하고 싶었는데 참고 참다보니 현재까지 오게되었습니다 병원은 안가봤는데 이때되면 내 상태가 어떤지 저절로 깨닫게 되었는데..우울증과 무기력증, 불안증, 자기혐오, 낮은 자존감, 대인기피증 등으로 현재 저는 고3임에도 불구하고 성적은 낮고 몸은 스트레스로 망가질대로 망가져 학교도 일주일에 4번은 빠질때도 있습니다. 우울이 심하게 올때가 있는데 중3때 이러다가 죽을 것 같아 엄마에게 고집을 부려 집 근처 병원을 한 번 갔지만 예상외로 비싸게 나오는 돈과 엄마가 그 일로 우셔서 못가게 되었습니다. 그 상태로 지금까지 오다보니 공부는 안되고 집중력은 떨어지고 무기력해지고 기억력은 감퇴되고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선생님과 친구들 눈치는 보이고 항상 예민하게 긴장되어 생활하다 보니 착한아이 증후군(?)같은 것도 생겨서 사람들을 볼때마다 내 상태가 어떻든 입고리가 올라가면서 웃게되었습니다. 내가 아무리 힘들다고 말을 해도 아무도 제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고 사람 만나는것도 너무 괴롭고 하루하루가 지옥같습니다. 고2 끝나갈 때쯤 학교를 더 이상 못다닐 것 같아서 정말 도망치고 싶고 잠시 쉬고 싶었지만 그래서 자퇴를 하고 싶다 부모님께 말씀드렸지만 제말을 듣지도 않으시고 아무리 노력해도 들은체 만체 하시더라구요 저는 자다가도 깨서 눈물이 쉴새없이 나오는데 밖에 나가면 항상 불안한데 학교에서 친구들이 선생님이 말을 걸때면 숨이 턱턱 막히는데 안그런척 노력하는것도 한계가 있는데...죽고싶다 생각을 하는 것도 자해를 하고 싶다는 생각도 수도없이 했는데 나는 이렇게 망가졌고 아픈데 대체 언제까지 버텨야 할까요..? 부모님은 지나가면 다 추억이라 하고 또 제가 너무 나약하다고 하는데..위클래스를 가면 성격탓이라고 하고 부정적이라고 하고 청소년상담센터에서는 제 상태가 병원갈 수준인데 상담선생님은 제가 웃는 낯을 보고 이 아이는 병원안가도 된다고 그러시고...나는 어떻게 해야할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지금 여름방학은 3일?정도 남았는데 원래 생기부 쓰고 자소서 쓰고 대학상담 해야하는데 사람만나는게 너무 두렵고 괴로워서 카톡도 메세지도 전화도 전부 알림을 꺼놓고 공부도 해야하는데 몇일째 누워서 잠만자요...저도 4년제 대학은 가고 싶고 공부도 하고 싶고 성적도 올리고 싶고 하고 싶은 것도 해야하는것도 너무 많은데 이렇게 패인처럼 히키코모리처럼 사는내가 너무 혐오스롭고 짜증나요..생기부도 수시도 모두 망했는데 정시라도 잘 치려면 공부라도 해야하는데 나는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할까요..너무 죽고싶어요..힘들어요..그리고 너무 외로워요.. 누가 나 좀 안아줬으면 좋겠어요..학교가는게 너무 스트레스에요...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아요 도와주세요..
전문답변 추천 1개, 공감 2개, 댓글 3개
개마무사
4달 전
ㅠㅠ 😭 착한 사람 증후군은 저도 마찬가지예요
RONI
AI 댓글봇
Beta
4달 전
얼마나 괴로우셨으면 자해를 하셨는지 헤아릴 수는 없지만, 마카님 스스로를 해지는 행동은 하지 않으셔야 할 것 같아요. 마카님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니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셨으면 좋겠어요. 옆에서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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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loh515
4달 전
다리다친사람한테 뛰라고 강요하면 안되는거잖아요? 님은 지금 다리를 다쳤는데 치료는 안하고 주변에서 뛰라고하니까 억지로 뛰는것처럼보여요 정신과 다시 가셔서 진료받으시고 치료부터 받으셔요 위험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