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한 이유가 다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사연글
자유
Eriksen0905
2달 전
무기력한 이유가 다 있지 뭐 딱히 아무것도 하기 싫고 무언가 인생의 재미라든가 그런것등도 찾지 못하겠고 인생의 의미도 찾지 못하는 상황에서 유일하게 하고싶은게 어학연수 그거 하나뿐 그러려고 휴학했으나 코로나로 몇년동안 밀리고 그 이후 여러가지 일을 겪고도 아직까지 꿈을 유지하고는 있지만 꾸준히 군적금 모아서 내년 초에 소집해제를 해도 모이는 돈이 겨우 영끌해서 천만원 가까이 고유로화로 2년전 어학원에 문의했을때보다 더 많은 돈이 필요할거란 말을 들으니 음... 그냥 힘든건 아무것도 하기 싫고 좋은것만 누리고 싶은 마음만 드는거지 뭐 어학연수에 대한 좋지않은 시선은 몇년전부터 이미 있어왔고 성인이고 뭐 케이스에 따라 어학연수나 유학같이 큰 돈이 드는 일은 본인이 돈을 열심히 번것에다 부모님이 어느정도 보태주고 5:5든 6:4든 비율 나눠서 가는 경우와 그저 본인이 100% 다 모아서 스스로 가는 방법 두가지가 있고 후자의 경우가 가장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자유롭게 갈 수 있는 방법이지만 이미 몇년간 많은 일로 인해 멘탈도 너덜너덜하고 어떡하면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을까 어떡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끊임없이 생각하고 노력하고 개선하려는게 내 최대 장점이지만 나도 사람인지라 지칠때가 너무 많고 무엇보다 아무리 성인이고 내가 하고싶은 일에 따르는 대가와 책임을 내가 져야 한다고는 생각하지만 아무도 내 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때 홀로서기 해야한단 느낌이 들때 부모님이 기댈 언덕이 아닌 때로는 오히려 내가 걱정이 되기도 하고 깊은 신뢰가 없을때 더더욱 외로움을 느끼기도 한다 거기다 꾸준히 그나마 공부하고 있는 외국어 시험도 기존에 도와주던 친구가 연락두절인지 몇개월째... 이것도 혼자 저것도 혼자 이젠 내가 정말로 원하는게 어학연수인지도 모르겠고 그저 남들이 원하는대로 최대한 빨리 취업하면 되는걸까, 아빠가 말한대로 나는 공무원이 어울린다고 하니까 자존심은 세고 외향적이기 보단 내향적이고 자기객관화를 했을때 나는 그게 맞으니까 도서관 좋아하고 책 좋아하니까, 다소 경제적으로 풍요롭진 못하더라도 안정적으로 내가 편안함을 느끼는 공간에서 일할 수 있는 사서직 공무원을 해서 적어도 나 혼자 먹고 살만큼의 돈을 벌어 부모님에게 절대 손 안벌리는것만으로도 효도하는거라고 생각할까... 이런 생각 등등이 든다... ㅎㅎ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2개, 댓글 1개
RONI
AI 댓글봇
Beta
2달 전
국내, 국외 대학에 입학하시고~준비성도 철저히 하시고 정말 대단하시네요~다만 국내에서도 알바가 힘들지만 국외에서도 알바는 마찬가지로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에요~그럴 바에는 취사선택을 확실히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삶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현시점인 것 같아요~아무튼 머리 아프지 않은 방향으로 잘 선택이 되기를 바랄게요~
공감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