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알아주는 이가 없어 힘들도다. 내가 어떻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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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ajaajsj16464
·일 년 전
참으로 알아주는 이가 없어 힘들도다.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일도 아니고. 그럼에도, 지금이 좋다고 생각하려고 노력한다. 점 치는 데 돈을 쓴다. 희망고문, 희망고문. 거짓말 치는 사람들이 눈에 보인다. 난 그렇게 다들 사는 거라고, 그래도 개***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냥 유하게 넘기자. 진지하게 대해봤자 나만 손해니.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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