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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달 전
저는 현재 태권도로 입시 할려고 한 태권도에서 입시반을 다니고 있는데요. 아무리 입시반이라도 태권도에서 사범님이 품실, 인성 이런 부분도 가르치시는데... 제가 사범님 생각에 어긋나는 일을 저지르면 체벌 하세요. 근데 너무 아프거든요. 예를들면 저보다 나이 어린 얘들은 때리는걸 보셨거나 거짓말 하는걸 들켯을때 쫌 심하게 맞는 편인데요. 이제 저도 고2 다보니 관장님이 저보고 1년동안 싸돌아 다니지말고 태권도에 집중만 하라고 안그러면 진짜 관장님손에 죽는다고 그러셔서 너무 두렵네요. 태권도에서도 숨막히고 집에서도 훈련안하면 아버지 한테 *** 쳐맞고.. 하.. 어떡해 안 맞는 방법 없을까요? 저도 잘하고 싶은데 마음 처럼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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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jf
6달 전
요즘도 체벌하는곳이 있나요...?
ashjf
6달 전
규칙을 정해놓고 어기거나 기준을 먼저 정해놓고 거기에 어긋낫을때 예상되는 체벌도 반대하는편인데...예상도안되는 저사람기분에맞춰서 체벌이 강행된다면 굉장히 불안속에서 살아갈꺼같아요 잘할것도 불안때문에 더 못할수도있구요ㅜㅜ태권도 옮길순없나요ㅜㅜ 관장님인성이 발달되지않은 상태에서 애한테 뭘가르치신다는건지...불안만 가르칠뿐.. 태권도에 집중하라는건 너무 추상적임... 추상적인걸강요하는사람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고 강요해야하는데... 추상적인건 그사람 기분에따라 기준이 매번달라질뿐... 어떻게하는게집중하는건데?1분1초도 다른생각하면 안되는거? 태권도생각만하는거?
비공개 (글쓴이)
6달 전
@ashjf 관장님이 그러시는 편이예요.. “죽는다”라는게 체벌이 아니라 겨루기를 같이 해요.. 훈련도 된다면서요.. 근데 저는 거의 맞고 있죠.. 그리고 저는 여자인데 체급차의도 만만치 않은데 발차기로 차시니까 거의 폭력 수준이예요.. 사범님 같은 경우에는 제가 맞을 만한일을 저질렀을때 체벌을 하셔서 저는 할말이 없어서 맞는데요, 위에 말했던거 처럼 때리고 싸움에 휘말리고 지각하고 이런거요.. 재가 초등학생 1학년 부터 다녔어서 옮기는건 쉽지 않을거 같아요. 입시반이 아니였을때는 체벌을 안으셔서 장난도 많이 치고 그랬는데, 지금은 장난쳤다가 코피난적도 있어요..
ashjf
6달 전
폭력을 훈련이란 이름으로 가장할수도있구나...이건 거의 사회뉴스감인데요?
비공개 (글쓴이)
6달 전
@ashjf 거의 십년동안 태권도를 했는데 신고는 진짜 못하겠어요.. 신고하면 제 인생도 망할거 같아서요
ashjf
6달 전
그냥 자기가 졸라게 때리고싶은데 남들한테 말할 명분이 필요했을뿐
비공개 (글쓴이)
6달 전
@ashjf ???
ashjf
6달 전
태권도라는특수환경이 때리고 맞는게 일상인 환경이라 폭력에 관대하다고 할까요? 폭력이 노출되어본적이없는 일반인 입장에서 이해가 안가네요 무작정맞기만 하는게 어떻게 훈련이 될수있는지... 체급차이도 많은데 어른과 어린이느낌이에요 이제 걸음마뗀애를 손잡고 뛰게하는거같은느낌? 그럼 그애기는 한두걸음 뛰긴뛰겠지만 넘어지다가 결국 무릎으로 질질 끌려가겠죠ㅜ 이게훈련인가요?
비공개 (글쓴이)
6달 전
@ashjf 그러네요.. 듣고보니 그냥 때리고 싶었나봐요. 자기보다 약하고 못하니까 때리고 싶고. 아무래도 관장님 이니까 저는 반항을 못하는걸 아니까 더 때리고 싶었나봐요. 사실 진짜 훈련으로 가장된 폭력인데 말이죠
ashjf
6달 전
훈련이라면 평소하던 겨루기 실력으로 서로 때릴수있는 실력으로 관장님이 실력조절을 해줬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