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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hinhye0323
4달 전
27년째 가족에게서 상처만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다정하고 화목한 가족을 꿈꾸고 있습니다. 저의 가족은 아버지가 중국에서 사업을 하셔서 다같이 중국으로 이민을 하여 거주하게 되었고 중국에서 초중고대까지 졸업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살게 되었으나 4살 아래 동생은 군대 재대후 복학하여 대학졸업한지 얼마 안되어 한국으로 들어온지 얼마 안되엇으니 저는 가족이랑 떨어져 지낸지 7년째가 됩니다. 저랑 엄마는 성격이 같아서 남들에게 민폐끼치는거 안좋아하고 원칙주의에 예민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빠와 동생은 흘러가면 흘러갈때로 가지만 원하지않은일은 하지않겠다 도전정신이 강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극과극의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의견차이가 많이 나 싸움이 많았습니다. 특히 저에 이 멘탈 약한 부분을 아빠가 용납을 못하여 매일 잔소리를 하셨고 하지않아도 될 막말도 많이 하셨습니다 예를 들면 "니가 그러니까 친구가 없는거다" 라는 식으로 상처를 줄때가 많았습니다. 예민하고 소심한 성격탓에 저는 어린시절부터 왕따에 친구 하나없이 자라왔습니다. 거기에 아빠는 제가 사람관계로 인해 힘들다고 그러면 (그러니 친구를 사귀겠냐)라는 식으로 말을 많이 하셨습니다. 저의 엄마는 자기남편편이자 되도록 싸움 회피하시려 하여 옆에서 끼어든다거나 한마디 해주신적이 없으세요. 그래서는 저는 어릴때부터 제편이 없다고 낙심하며 살아왔습니다. 무엇만 얘기해도 비관적이고 문제라고만 그러셨습니다. 제가 사회생활만 8년째 하며 살았는데 대인관계로 스트레스도 많았고 어떻게든 이겨내보려고 친구들에게 의지를 하거나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해보려고 노력도 많이 했었습니다. 가족들과 7년째 떨어져지내다보면 차츰 가족이 그리워질때가 많았습니다. 특히 직장에서 혼나거나 우울해졌을때 아무도 없는 집으로 돌아갈때면 마음 한켠이 허전하고 서러울때가 있었습니다. 생일날에도 명절에도 휴가철에도 저는 늘 혼자였고 부모님과 동생은 3명이서 저 없는 휴가를 잘 보내고 계시더라고요. 그럼에도 저는 언젠가 같이 살게될 날을 꿈꾸며 버텨왔고 코로나로 인해 잠시 한국을 방문하신 부모님은 중국 봉쇄로 인해 한국에서 장기간 거주하게 되어 시간만 되면 저는 내려가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회생활을 오래한건 아니였지만 저는 그 시간속에서 실패와 실수 고통을 많이 겪어온 탓에 마음이 많이 지쳤을뿐더러 연이은 면접불합격 통보에 스트레스가 갈때로 심해져있었습니다. 부모님 보고 싶어서 계신곳으로 갔지만 저는 아빠에게서 또다시 면접불합격 통보 혹은 현재사회에 대한 불만을 제시했을때 아빠는 저에게 사회성이 없다고 결론을 내리셨어요. 한곳에 오래 정착못하고 방황한다고 혼도 났죠. 많이 억울했습니다. 마치 제가 하나도 노력안하고 어린애마냥 징징댄다고 생각한거같아요. 동생은 알아서 잘 찾아보고 직장 취업잘하려고 하는데 저에게서는 그런모습이 보이지 않아서 어린아이 대하듯이 대해주셨습니다. 솔직히 동생에 첫 사회시작과 저의 시작은 다릅니다. 실패한번 해본적 없는 동생이 마치 인생 몇백년산거마냥 저에게 아는척 으스대는데 저희아버지는 동생보고 배우라고 합니다. 동생은 자신감이 넘쳐나는 성격으로 아빠가 좋아하지만 저는 내성적인 성격탓에 아빠는 늘 저에게만 잔소리가 심했습니다. 그리웠던 가족들이랑 시간을 보내고도 현타가 쎄게 와서 한동안 우울증이 와서 약을 먹지 않으면 못견딜정도로 힘들었지만 이걸 가족들이 알아주지않습니다. 저는 그저 내성적이고 예민한 성격을 가졌을뿐인데 이게 그렇게 문제인지 재대로 알아주지않아 슬펐습니다. 그럼에도 가족이 상처를 주어도 참아온건 엄마또한 아빠로 인해 스트레스가 있었고 아빠는 번아웃이 찾아와 또다른 질병을 안고있어. 얘기를 못꺼냅니다...... 가족이랑 함께 있고 싶지만 상처만 주시니 가족이 맞나싶어요 이제 그만 무뎌지고싶어요....
스트레스의욕없음우울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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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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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4달 전
가족은 마카님을 가장 믿고 사랑하고, 또 반대로 마카님이 가장 의지할 수 있는 사람들인걸요! '첫째'라는 무게를 조금 내려놓고 편안하게 가족들을 대했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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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crying
4달 전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성인이 되고나서 명백히 제가 동생보다 더 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도 칭찬을 제대로 받아본적이 없어요. 동생은 아직도 사회생활도 못 하고 대학도 안 다니고있는데 어릴적부터 항상 동생은 똑똑하고 저는 멍청하단 말을 듣고 자랐었죠. 26살 인생 살면서 사회생활속에서 상처도 많이 받고 마음이 너무 지쳤는데 여전히 제 마음을 몰라주고 자기들 힘든 것만 말하고, 속상한 마음을 말해도 언제그랬냐는듯이 모른척하고 다 제가 잘못했단 것으로 말하고 사과를 요구하고 방치하는 모습들 속에서 실망과 사람에 마음의 문을 닫게되는 마음이 자꾸만 생겨요.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