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모르고 하는 사람들의 말은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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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Hope99
4달 전
나를 모르고 하는 사람들의 말은 사실상...병도 약도 주지 못한다. 스쳐지나간 화살같은 거랄까. 어쨌거나...나에게 꽂히진 않는다. 내가 나를 조금도 무시하지 않고 스스로를 조금도 의심하지 않는 순간 나에 대한 사람들의 말은 다 흩어져 사라진다. 방패에 맞고 튕겨져 나간다. 나라는 책을 펼쳐서 읽어보지도 않고 그저 책 표지만 보고 욕하는 사람들의 말을 어떻게 신뢰할 것이며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사람들의 말이 유독 아프게 느껴진다면 어쩌면 나를 가장 무시하던 사람은 내가 아니었는지, 내가 나를 너무 의심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스스로 돌아볼 필요성이 있다고 느낀다. 난 그렇더라. 정말 자기확신이 강한 순간에는 어떠한 말에도 타격받거나 상처받지 않으니까. 이건 정말 팩트다. 나를 강하게 믿는 순간부터 조금도 상처받지 않는다. '그 사람이 정의하는 나는 실제 내가 아니다.' 이 생각이 강하게 박혀있다면 상처를 안 받더라. 아무리 함부로 씨부린다고 해도 타격을 입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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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ly26
4달 전
그쵸. 그때서부터 상대방이 뭐라고 하든 다 틀린 이야기가 되니까요! 흔들리지 않죠~
naphone
4달 전
세상은 내가 받아들이는 대로 흘러가는 것 같더라고요! 왜냐하면 그게 곧 세상인 걸요. (말이 좀 이상한가) 그래서 거리감도 역시 중요한 것 같아요~!
66Hope99 (글쓴이)
4달 전
@kaily26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ㅋㅋ
66Hope99 (글쓴이)
4달 전
@naphone 맞아요 나를 지키기 위한 거리... 누구나 있지만 누구나 보호받지는 않으니 스스로가 보호막을 만들어야 하는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