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부지 형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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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sungsu7
2달 전
철부지 형
형의 철없는 행동으로 인해서 차단하다가 9개월 후 어제 어머니 생신으로 다시 재회하게 되었고 의외로 형은 크게 화를 내지 않았고 다 이해한다며 해탈한 듯한 말투입니다. 원래 깽판칠려고 하고 바쁘니까 스트레스 받으니까 못한거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좀 나아졌고 뷔페 쏘고 그래서 차단을 풀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전에 있던 돈 달라는 버릇이 있을까봐 불안하기도 합니다. 심지어 차단하기 전에 빌려주던 제가 중고로 샀던 닌텐도 스위치가 고장났다고 합니다. 원인이 아마 전에 사용했던 사람이 막 사용했다는 이유였습니다. 스위치 새걸로 다시 사준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비슷한 말을 지킨 것은 아니였습니다. 이런 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예전에 형이 큰 사고 쳤을 때 게임기를 사준다고 돈 달라고 꼬드김에 넘어갔고.. 입대전에도 똑같고.. 이거 금품갈취 아닙니까? 심지어 중고등학교 때는 저의 약점을 이용해서 삥을 뜯는 모습이 많았습니다. 중학교 때는 저의 잘못과 실수(협박에 오줌 지리거나 학교에서 몰래 ㅇㄷ을 다운 받고 들킬때, 페메로 아는 여성들한테 연락할때)를 폭로한다고 이용해서 저항도 못한체 삥을 뜯기고 굴복당하는 상황이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형이 이렇게 된 이유도 다 있습니다. 어렸을 때 엄빠에게 수용받지 못한 이유로 저한테 꼬투리잡고 삥 뜯는 걸로 마음의 허기를 채운 겁니다. 저의 약점과 과거의 힘겨운 마음을 명분으로 가스라이팅을 하는 건지 저는 벌을 받는 건지 구분이 안갑니다..
가스라이팅중독_집착금품갈취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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