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사회에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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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4달 전
어릴 때부터 사회에 적응하지 못했어 친구들이랑 가까이 지낼 수 없었고 학교는 가기 싫은 곳이었어 왕따에 살 의미가 없으니까 공부도 손대지 않았어 고등학생 때는 진짜 죽을 뻔 해서 겨우 자퇴했는데 대학은 필수래 우리 집이 그래... 죽어도 가기 싫지만 죽도록 힘냈어 쓰레기로 있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야 그렇게 대학에 왔는데 이젠 진짜 모르겠어 의미도 없고 또 다시 소문들에 휩싸이고 사람이 서툴고 어려워서 잘 웃지 못하니까 어설프게 웃고 이야기 하니까 다른 사람 입에 오르는게 쉬운 일이더라 날 자랑스러워하는 사람이 있긴 할까? 뭐 때문에 사는 걸까? 이 편입은 누굴위한 걸까 도망가기 위해서 한 편입인데 가도 똑같지 않을까? 내가 행복하길 바란다면 그 행복이 뭔지 알려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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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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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4달 전
무슨 일이 있으셨나 보네요. 그것도 속상한 일이요. 마카님, 좋은 학교와 좋은 환경을 가졌다는 것은 무척 큰 행운입니다. 행운 있는 사람이 의외로 많지 않아요. 속상한 마음 천천히 추수리시고 극복해 내시길 바래요. 다시 의욕과 열정으로 빛나는 마카님의 모습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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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ly26
4달 전
대학도 어른들이 말씀드린 것처럼 마냥 좋지는 않았죠..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아요..
비공개 (글쓴이)
4달 전
@kaily26 공감해줘서 감사합니다... 같이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