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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ebabu
2달 전
안녕하세요 , 저는 10년생 평범한 초6 여학생 입니다 . 제가 방학 전 겪었던 어이없고 힘들었던 사연을 털어보려고 해요 . 이 사건은 방학식날까지도 지속이 되었던 일이에요 . 제가 4학년 때부터 친하게 지내고 가끔 제가 이끌때도 있지만 , 그 친구에게 약간 끌려다닌다는 생각이 들던 단짝 같은 애가 있었어요 . 그 애는 약간 자신을 더 부풀려서 자랑하기를 좋아하고 , 그 말을 듣고 기분나빠 하거나 불편해 할것이란 생각을 하지 않는 편 이였죠 . 저는 등교 하는 시간 마다 그 친구의 이야기를 들어주는데 지치고 말았어요 . 그렇게 참아오다가 6학년 초 쯤에 그 아이한테 당하지만 않고 까칠 하게 굴고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늘렸었는데 , 걔가 자기 마음에 안들었는지 여자화장실에 다른 정하 친한 아이를 불러 이간질을 했어요 . 전 그 사실을 알지 못했고 , 내용도 당연히 몰랐었죠 . 그 상황에서 저랑 친하던 여자애 또 다른 한명이 화장실 칸에서 볼일을 보다가 그 내용을 들었다며 말을 안하면 자신이 더 나빠질것 같다고 하면서 그 애가 했던 제 욕 내용을 알려주었어요 . 즐겁게 놀이터 에서 놀다가 이게 왠 날벼락 인가요 . 그 내용을 간단하게 처음엔 우리반이 어쩌구 이런식이였다가 점점 제 외모를 비판하는 내용으로 흘러갔다는겁니다 . 제가 가장 싫어하는 욕이 외모랑 가족 이야기 인데, 그 믿던 친구가 그런소릴 했다는 생각에 순간 열을 받아서 전화로 따졌어요 . 너가 어떻게 그럴수 있냐며 캐묻자 그 아이는 아니라며 발뺌만 하는거있죠 ? 그땐 제가 바보같이 순진하게 그냥 믿고 다시 친하게 다니다가 그 아이가 또 어떤 시점에서 마음에 안들었는지 ,, 6학년 초 조금 지나고 나서 6월달 쯤에 걔가 또 저랑 친한애를 불러서 제 욕을 했고 전 그사실을 알았지만 한번은 참고 넘어갔어요 . 그런데 그 다음날도 애들 또 모으더니 , 제 욕을 하길래 애들이 녹음을 해준다는 겁니다 . 그 날 이후로 걔가 뒷담을 깔때마다 애들이 녹음만 하고 아무 이야기도 하지 않고 듣고만 있었대요 . 그 사실도 전 어이가 없었지만 티를 내지 않았고 몇주 동안은 그 애랑 손절하고 뒷담 좀 까이다가 잠잠 해 진겁니다 . 잠잠해서 이제 좀 나아지나 했더니 , 이젠 선을 씨게 넘어서 저희 가정사를 자기 입에 들락날락 거리고 패드립까지 서슴없이 하는겁니다 . 그래서 쌤한테 말했고 그 아이는 방학식 첫 시간부터 쌤한테 무진장 혼났고 녹음만 해주던 그 친구들도 불려가서 엄청 혼났대요 . 저는 그 상황에서 눈물만 나왔고 그 친구가 한 사과는 받지 않고 끝이 났어요 … 이 사건을 직접 듣고 참견한 그 애들도 그렇고 제욕 하고 다니던 걔도 그렇고 같은반인데 어울리는게 전처럼 강도가 같지 않고 줄었어요 . 이 이야기를 풀어봤자 내 이미지만 스크래치 날거고 그래서 ,, 여기다가 한번 풀어봅니다 . 지금은 누구한테도 못기대고 있는 상황이에요 ,,,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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