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구하려고 전화하고 면접보고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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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일 구하려고 전화하고 면접보고 나면 하루종일 기진맥진해있고 힘들어요 불합격 되면 다음 일자리를 알아봐야하는데 회복이 안되고 자괴감이 들어서 그냥 다 포기하고 싶어지고... 끈질기게 도전하고 일 구하는 사람들 보면 부러워요.. 그리고 끈질기게 도전할 수 있을만한 바탕이 있는 사람들도 부럽구요.. (돈 많거나 회복탄력성 좋은 사람들..) 오늘도 면접보고 왔는데 그냥 계속 불안하고 불합격되면 너무 죽고 싶을거 같아요... 진짜 사는게 너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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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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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4달 전
한동안 쉬다가 다시 직장을 구하려니까 많이 불안하고 걱정되고 힘드시겠어요. 하지만 그동안 마카님이 준비하신 것들을 기반으로 좋은 행운이 따르고, 또 멋진 결실을 맺게 되실거라 믿습니다. 응원할게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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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day
4달 전
저도요.. 아무리 경험삼아 가벼운 마음으로 보고와야지해도 장소 알아보는것부터 스트레스받고 준비할때부터 시간 늦을까봐 식은땀 줄줄 한번 면접 보고 오면 계속 자괴감 들고 혼잣말로 자꾸 그 때 왜그랬지 나 진짜 바보다 하면서 중얼거리게 되고 괴롭더라구요.. 대게 불합격은 통보없이 처리되는데 오지 않는 연락을 기다리다가 그럼 그렇지 또 교통비만 날렸네 하면서 또 자존감 하락.. 근데 요즘 읽고있는 자기개발 관련 책에서 아무리 성실하고 뛰어난 사람이라도 순식간에 회사에서 내쳐질수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거기서 좀 위안을 받았어요. 특정 회사에 꼭 인정받아야만 내가 가치있는건 아니라고 내가치는 내가 만들어가는거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