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사연글
가족
liuuuuuu
2달 전
부모님
저희 어머니께서 감정기복이 심하신 편이시기도하시고 갱년기도 겹치신 것 같아서 저에게 심한 말을 하실 때가 있는데요 그런데 저도 지금 사춘기인데... 그냥 조금 힘드네요 그래도 어머니는 저를 사랑하신다신다고 생각하는데 저번에 제 얼굴만 보면 화가 난다고 방으로 들어가라고 하셨어요 그때 이후로 조금 생각이 많아지는데 쟤가 누군가가 저에게 잘해주고 저를 좋아하고 사랑을줘도 저는 항상 의심하게 된다고 해야하나요 누군가를 솔직하게 사랑하기가 힘들어요 이러니까 이게 다 어머님 잘못인것같고...여러 부분에서 저는 제 오빠와 저를 차별하는 것도 느끼고 있거든요.... 그냥 집에 있는 순간순간이 괴롭고 제 부모님들끼리 사이가 인 좋으셔서 아버지는 서울에 사시는데 또 아버지랑도 말이 안통하고.. 그냥 좀 피곤하고 힘들어요 자꾸 자고싶더라고요 위로할 사람 한명만 있으면 될거같은데 친구들한테 털어놓기에 그 친구들도 부담감이 느껴지지 않을까 해서 여기라도 써봐요... 제가 말한것 이후로 다른 부모님 관련해서 여러가지 일이 최근에 많이 있었어요 또 가끔씩 학교에서 숨을 쉬기 힘들때가 있는데 이것도 관련이 있을까요? 그리고 공황장애도 심하진 않는데 있는 편이에요
공황우울호흡곤란의욕없음스트레스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3개, 댓글 3개
ashjf
2달 전
부모잘못이죠 부모도 완전하지않아서 문제가 많은 일반사람이에요 부모란 이유로 사랑이란의도로 행해지는 행패들이 날 아프고 뒤틀리게 했으니까 부모가 고쳐야할부분이고요 하지만 부모는 바뀌지않아서 자식들인 우리가 살기위해 우리를 바꿔나가야죠 반항도 하고 내가 죽겠으니 살려고 발버둥치는거죠 독립도 해야해요 정신적 경제적독립이요
ashjf
2달 전
조금힘든게아니라 많이힘든걸꺼에요 온전히 날 사랑해주고 안심시켜야할 존재가 날 불안하게 했는데 누가 행복할까요 그냥 살아가는게 불안해질수밖에없죠...
liuuuuuu (글쓴이)
2달 전
@ashjf 위로가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