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매일 하던 망상이 나를 무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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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V8800
4달 전
결국 매일 하던 망상이 나를 무너뜨리는구나... 직장에서 음악 들으면서 망상하는게 유일한 낙이었는데 일에서 실수하고 나니까 그렇게 시간 보내던게 너무 창피하다... 최근들어 많이 일하기 싫어졌는데 몸뚱이가 아픈 것도 싫고 남들한테 야근한다고 연민이나 채근받는것도 정말 싫다.....야근을 안하려면 그만큼 노력해서 내 능력을 키워야하는데....그게 어디 쉬운일일까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다 아마 지금부터 고칠 수는 있겠지만 계속 노력하는 나한테 '그정도로 힘들어하면 곤란하다' 라는 회사의 입장은 너무 견디기 힘든 말이다 내가 고생을 덜 해서 그런거겠지. 라며 넘기고 다시 집중해보려고 해도 역시 그런 말은 신경쓰인다 회사가 워낙 작고 인력은 적다보니 사람 하나하나에게 쏟는 애정들이 대단하신데...그만큼 일을 잘 해낼 자신이없다 일한지 2년 반이 다 되어가도 아무것도 모르는 지금이 너무 처절하다... 다시 바뀔 수 있을까 많은 기회를 날려먹었음에도 아직 기회가 남아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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