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거나 먹고 싶은 걸 먹을 수 있는 사람이 부럽다 갖고 싶은 걸 살 수 있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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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달 전
맛있거나 먹고 싶은 걸 먹을 수 있는 사람이 부럽다 갖고 싶은 걸 살 수 있는 사람이 부럽다 가족과 평등한 관계에 있는 사람이 부럽다 자기 삶이 있는 사람이 부럽다 잠을 잘 수 있는 사람이 부럽다 여유롭고 당당한 사람이 부럽다 연락하면 나와줄 주변인이 있는 사람이 부럽다 잘하는 게 있는 사람이 부럽다 못난 구석이 없는 사람이 부럽다 사랑받는 사람이 부럽다 사랑받을 만큼 사랑스런 사람이 부럽다 나같은건 아무도 위해주지 않겠지 나한테 나밖에 없네.. 내가 날 버리면 그냥 끝나는 거였네 내게 용기가 있었다면, 내게 두려움이 없었다면, 가능한 빨리 사라질 수 있었는데 바보같이 후회가 된다 그냥 그때 난.. 그랬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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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gmldud0
6달 전
부러울게 많아 보이는 사람도 부족한 것들이 많고 부러운 것들이 많은 나 자신도 누군가에게 부러움의 대상이 에요. 내게 주어진 내모습으로 힘들땐 맘껏 힘들어하고 가끔씩 느끼는 행복으로 주어진 이 삶을 묵묵히 살아가는게 삶인것 같아요. 내 맘의 욕심이 많을 수록 자신을 힘들게 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이곳에 오신 지금 맘이 평온하지 않다면 오늘 밤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잠자리에 드시길 빌어 봅니다😊
비공개 (글쓴이)
6달 전
@dlagmldud0 행복이란 걸 느끼는 순간이 잠시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씀 감사합니다 잠을 잘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너무 피곤해도 눈을 감을 수가 없네요 조용한 밤 편안한 밤 되세요 좋은 꿈 꾸시길
비공개 (글쓴이)
6달 전
오늘도 많이 우셨나요? 마음이 아프네요..
mugimyung
6달 전
글 읽고 울음이 터져 버렸습니다 나한텐 나밖에 없네... 그냥 내가 날 버리면 끝나는 거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