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밤. 어둔 밤. 악몽같이 오는 밤. 어디 어디 폈나. 눈꽃 위에 폈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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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hone
6달 전
밤. 밤. 어둔 밤. 악몽같이 오는 밤. 어디 어디 폈나. 눈꽃 위에 폈네. 밤. 밤. 검은 밤. 죽음같이 오는 밤. 어디 어디 졌나. 눈꽃 위에 졌네. 밤. 밤. 흐린 밤. 안개처럼 퍼진 밤. 어디 어디 떴나. 눈꺼풀 위에 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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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17개, 댓글 9개
66Hope99
6달 전
제가 아이들 국어 수업할때 중간에 읽어주는 동시같은 몽글몽글한 분위기네요..ㅎㅎ 그런데 눈꺼풀 위에 뜬 밤은 왠지 쓸쓸하고 서늘한 느낌도 주네요..
naphone (글쓴이)
6달 전
@66Hope99 달 관련된 동요가 생각나서 바꿔봤던지라 동시가 생각나셨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밤이 테마라서 전체적으로 조금 서늘한 느낌도 있는 것 같아요. 여름엔 역시 시원한 것 (?) !
66Hope99
6달 전
@naphone 앜ㅋㅋ그쵸그쵸~ 여름엔 시원한 것!
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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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6달 전
마음이 우울해서 힘드셨군요. 00님의 소식이 궁금했는데 마침 저를 잘 찾아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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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im07
6달 전
동요 하니까 생각난 노래가 있어요.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모두가 힘들잖아요~' 이 동요 자체를 되게 좋아했는데,, 커서 다시 불러보고, 가사를 다시 되짚어 보니까 꽤 슬프더라구요.. 어쩌면 네폰님께서도 그런 마음이시려나요. 악몽같이 오는 밤에도 낮은 결국 오니까 조금 더 새벽을 앞질러 가봐요, 우리.
naphone (글쓴이)
6달 전
@sunim07 가사를 되짚어보면 색다른 동요들이 있죠.. 새벽을 앞질러가다...! 멋져요.. 좋아요!
kaily26
6달 전
자작시인가요.. 진짜 시인하셔도 되겠어요 👏👏😊😊
naphone (글쓴이)
6달 전
@kaily26 아쉽게도 자작시는 아니라고 해야하나~ 동요의 오마쥬에요! 달 달 무슨 달~ 하는 노래! ㅋㅋ
kaily26
6달 전
@naphone 아아 ㅋㅋㅋ 심오한 동요군요 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시인줄 알았어요 멋진 동요 공유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