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삶 을 살아야 할지?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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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mht0226
6달 전
혼자 삶 을 살아야 할지?
이혼후 남편이 두아들을 양육하고 있는 과정에 뜻하지않게 제가 교도소들어갔고 그렇다고 제가 교도소에 있는동안 면회며,전화접견,영치금등 서신 없었습니다.두아들 양육하느랴 직장다느랴 힘들어서못했을거라고 이해하고 교도소 생활했습니다. 가석방으로 출소할려면 안정된 집이있어야 한다고하기에 다시는 함께하고 싶지않은 전남편 이었지만,가석방으로 출소하고 싶음 맘 에 전남편집으로 들어가 두아들양육하면서지낸다고 애기해 가석방으로 출소하게 되었습니다. 전남편도 두아들 양육하고 회사생활하느랴 힘들었는지 제가 집에 들어오는것에 반대하지는 않더군요. 그런데,잘 지내면 좋은데, 제가집에들어온첫날부터,예전모습으로 돌아가더군요.퇴근하면 유튜브에방영한 무속인 시청하고,주말에 잠깐이라도 늦잠좀잘려고 하면.아침일찍일어난 두아들이 "아빠!배고파요,"하면"엄마이잖아,엄마보고해달고해!"합니다. 그라고집에들어온지3일째. 저한테 이런말을 하더라구요."10년동안일하고 애들키웠으니 나머지10년은 너가일하면서 애들키워라"그래서제가그랬죠"내가일알안하고 집에만있음어떻할껀데?"하니"그건,생각안했는데,너가일할꺼라 생각하는데"정말이지 같이살고싶지않습니다. 전남편과그렇게 작은말다툼으로 서로에대화는단절이되고,거의남남으로 지내고있습니다. 답답했는지 전남편이 먼저대화를하자고 하더군요. 이렇게 사는게 불편하지 않느냐고?계속이렇게 살거냐고?그래서 저는 이게 편안하다고 답해주었습니다.왜그랬냐면 두아들에게는 엄마가 필요하고 전남편에게는 회사생활만할수있게 청소,빨래,두아들식사챙겨주는사람이 필요한거같기에~ 어느날문득. 이런 생각이들더군요.세 식구 사는데 제가 끼어 든것같은기분.거실에서 전남편웃음소리 ,식탁에서 쩝쩝거리며 밥먹는소리 들으면 두귀를 짤라버리고 싶은맘도 생깁니다.그정도로 같이있는게 싫습니다. 왜 그때 불편하지않냐고 물어 봤을때 편안하고 했는지 후회됩니다.사실대로 애기했음 이집에서 벗어날수 있었을까요? 몇일전 제통장에 잔고없다고 하니"손가락빨고 살아야하겠네"이렇더군요. 하도어이없어 야간알바을 시작했습니다.야간알바에,집안일에 힘들지만 전남편에게아쉬운소리안해되니 기분은좋습니다. 이런 생활이 언제까지 유지될까싶습니다. 두아들생각하면 이렇게 지내면서까지 남아야하는지? 또 어느날은 제가없어도 될것같은 생각도 듭니다. 초3,초1 학교 끝나 친구들과 놀다가 아빠퇴근시간맞춰 집에들어와 씻고 저녁먹고 잠자고,아침에일어나 학교등교하고,잘 하더라구요 출소후 지켜본결과. 괜히 전남편집에 들어왔나 후회됩니다.
전문답변 추천 1개, 공감 3개, 댓글 1개
kingbro
6달 전
아이들에게는 또 상처가 되지 않을까요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