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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달 전
엄마
엄마가 저를 너무 막대하십니다. 고1이고 50대신데 욕이며 저를 노래방 도우미들이 받은 취급 정도로 막말하시고 성 관련된 말고 막 하시고 소리지르고 손가락 잘라져서 장애되면 보험금 나온단 소리도 하십니다. 전 20살 되면 나와서 살고 싶어요 제가 나쁜 건가요? 초등학교 때는 온갖 물건으로 맞았고 중학생 때 부터 막말이 시작됐어요. 다른 가족은 있지만 도움을 청할 수는 없는 상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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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29
6달 전
충격을 적잖이 받으셨네요. 어머님 정말 너무 심하다는 기분이 드네요. 상담을 받아 보시길!
jurinee
6달 전
너무힘드시겠어요ㅠ 되도록 도서관이나 독서실 안마주치는곳에 계세요ㅠ 넘 맘이아프다ㅠㅠ
momo0077
6달 전
보통 집안이 가난하다고 하면 이겨내라 힘내라 버텨라 그렇게 희망적인 이야기를 하겠지만 부모가 자식을 괴롭히는 경우는 참 어렵습니다. 물론 님이 나쁜 것도 아니에요. 참아야죠.. 아직 님은 미성년자고 힘이 없는걸요. 그 괴롭힘이라는 건 대물림되는 거 같아요. 저희 어머니는 가족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친정 식구들에게도 따돌림당하고 동네 사람들에게도 따돌림당하고 남편도 바람피우고 잘 지내질 못했어요. 그렇다 해도 내 자식에게 그 아픔을 대물려주고 괴롭히는 게 당연하다는 이야기를 하는 건 아니에요. 20살 되면 집을 나와 독립하고 어머니와는 거리를 두며 지내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행동이 내 자식을 망친다는 사실을 상처로 인해 모르는 어머님을 생각하면 (저희 어머니 포함) 마음이 아프네요.
Sally00j3434
6달 전
힘내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