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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ingforself9
2달 전
220801 셀프코칭[욕망충돌은 분노의 트리거] 업무상 거래처앞 서류접수를 위해 거래처의 사업장으로 향했다.  주차장을 찾아 헤메다가  타이어가 펑크가 났다. 타이어가 날카로운 쇠조각에 찢겨 조수석 뒷바퀴가 주저앉는 불의의 "사고"가 발생한것이다. "사고"는 나에대한 도전이었고 나는 "응전"으로 도전을 극복하면 되는 일이었다. 나는 도전을 극복하기위한 "응전"에 돌입했다. 먼저, 자동차보험증권을 찾아 보험회사로 전화했다. 고장수리 타이어펑크로 자동차보험사에 ARS 긴급출동서비스를 접수했다. 다소 안심이 되었다. 자동차는 보험처리 되었으니 보험사에서 알아서 캐어해줄것이니 나는 내 주변을 수습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진행중이던 업무상 거래처에 대한 뒷수습을 시작했다. 우선 방문예정 업체앞  나의 상황과 양해를 구하고 직장동료에게 나의  현재상황을 알려 내게 "도전"해온 사건에 "응전"할 시간을 확보하였다  보험사에서 전화가 왔다. 현대해상 긴급출동 담당자로부터  전화가 온것이다. 바퀴 상태가 긴급출동 "빵꾸땜빵"이 아닌  "찢긴빵꾸"로 견인대상 상황이니 견인으로 콜센터에 재접수 하라는 것이었다. 재접수하기 위해서 콜센터에 전화했다. 콜센터연결이 잘되지 않아서 짜증이 올라왔다. Self-question: 이 짜증의 발원지는 어디일까요? 우선 욕구불만에서 시작되었다. 콜센터에 재접수로 견인신청을 하는데 4번을 눌러야 하는데 5번이 눌려서 전화를 끊고 다시걸어야 해서 콜센터 견인접수가 순조롭게 진행이 안되어 욕구불만성 짜증이 올라왔다. 나의 욕구불만은 긴급출동 담당자의 욕구와 충돌하고 있었다. 보험사 긴급출동 담당자도 견인담당자앞 업무인계을 하려면 번거럽고 자기자신도  콜센터를 통해 업무를 인계해야해서 긴급출동 담당자도 욕구불만 상황이 만들어져 짜증이 발생한 것이었다. 그래서, 나에게 직접 견인재접수를 요청한것이다. 보험사 긴급출동 담당자에게 자신이 직접 견인담당자에게 업무를 인계하는일은 짜증이 발생하는 일이었고 나에게 직접 재접수 요청하는 일은 지신의 욕구불만에서 나오는 짜증을 해소하는 탈출구였다. 나에게는  견인차로 재접수하는일이 욕구불만이 발생하는 일이었다. 짜증이 올라오고 보험사에대한 불만이 올라오고 나에게 재접수 요청한 보험사 직원에대해서 분노가 올라왔다. 나는 그 분노를 "욕분충"[욕구 불만간 충돌에서 나온] 이라고 라벨링하고 그것을 옆에 가만히 내려놓았다  보험사의 긴급출동담당자가  왜 견인담당자앞 업무인계를 안하고 나에게 콜센타 재접수를 요청하는지 이해되지 않았고 서비스좋은 "삼성화재"라면 그러지 않았을거라는 생각도 들고 보험사 직원이 했어야 할 일을  내가 떠안은 느낌에 들어 불편한 마음이 들었다  현대해상 긴급출동 담당자에게서  다시 전화가 왔다. 재접수한 것이  또다시 긴급출동으로 콜센터 접수가 되었으니 한번더 콜센터에 재접수 바란다는 것이었다. "재접수 라하구요?직접좀 업무를 동료직원인  견인차 담당자에게 인계하면 안되나요? 제가 좀 화가나려고 하네요.덥기도하고, 콜센터가 잘 연결도 안돼서 짜증이 나네요" "아, 덥고 짜증나시죠,제가 업무인계를 하는것도 콜센터를 통해서 대신접수하는것인데 저도 콜센터 연결이 잘 안되서 고객님께 콜센터 재접수를 말씀드린 거였어요" "아,동료간 업무인계가 제가 콜센터 재접수와 같은 일이란 말씀이신 건가요?" 나는 또다시 재접수 하였다. 세번째 접수였다. 견인 담당자 로부터  전화왔다. 차랑상태를 묻더니 모든 어부바차량이 외곽출동 상태라서 현장도착까지 1.5시간 걸린다는 것이다. 길었지만 사고가 수습국면으로 진전되는거같아서 마음이 다소 안정되었다. 1.5시간동안 기다리면서 오늘의 사건을 정리하였다. 시간을 힘들지 않게 보낼수 있었다. 오늘 사건에서 내가 알아낸 것은 욕구불만에서 짜증이 시작되지만 분노는 욕망의 충돌에서 분출됨을  알아차린 것이다. 내 짜증의 발원지는 콜센터 재접수시 전화연결이 잘 안되어 빨리 재접수하고픈 나의 욕구가 좌절(불만족)되는 지점이었다. 내 분노의 발원지는 긴급출동직원의 욕망과 나의 욕망이 충돌하는  그 지점이었다. 제일 중요한 점은 내가 나의 짜증과 분노를 알아치리고 짜증뒤에 굼겨진 욕구불만과 분노속에 숨겨진 욕만충돌을 글로 표현하면서 나의 짜증과 분노가 해체되며 사라져버리면서 나에게 찾아온  긴장의 물풍선에서 물이 빠지면서 나에게 찾아온 이완감과 해소감과 "행복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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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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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2달 전
그러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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