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싶지 않은것 같아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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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coflsdlwkd156
6달 전
살고 싶지 않은것 같아요.
사실 오래 전부터 우울이라는 감정을 꽤 깊이 느껴왔었긴했지만 무너질것 같다는 생각이 들때마다 병원을 가려해도 병원은 요즘 사람이 너무 많아 예약도 힘들더라구요. 아침에 몇 시간씩 기다리면 가능 하다고 했지만 그 시간을 기다리고 또 의사선생님께 제 상태가 이렇다 저렇다 말 하고 싶은 기운도 없었어요. 그렇게 그냥 보내다 조금 괜찮아지면 다시 일상 생활 하고 계속 반복했었지만 이 우울이 오는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습니다. 한 번 물밀듯 밀려오는 이 감정에 너무 암담하고 숨 쉬고 살아간다는 의미에 자꾸 의구심이 듭니다. 왜 태어나서 힘들게 살아야 할까 라는 누구나 하는 고민들이지만 그런 자문들을 계속 하며 저를 스스로 지치게 만드는것같아요. 상처받는걸 싫어해서 어느 누구한테도 깊이 의지하지 못하는 성격인데 그것 때문인지 자꾸 공허하고 가슴이 메말라가는 느낌이 듭니다. 누가 옆에 있으면 좋겠어요. 그치만 있어줄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혼자 이겨내야지 하며 다시 일을 열심히 하고 다시 행복한 생각 좋은 생각 하며 버텨왔지만 이거마저도 한계가 느껴져요. 그냥 살아가기가 너무 힘듭니다. 죽고싶다고 까지는 아니지만 행복을 느끼지 못하면서 이렇게 우울함을 가지고 살아가기가 싫어요 지금은 그냥 살고싶지 않다는 생각이 자꾸 들고 저에 대한 자신감이 아무것도 생기지 않습니다. 전 살아 갈 수 있을까요..그리고 잘 해 나갈 수 있을까요..
우울불안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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