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절 쳐다보고 비웃는거 같아요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사연글
정신건강
dokmj
6달 전
다들 절 쳐다보고 비웃는거 같아요
가끔 일이 있어 혼자 밖에 나가면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많은 곳에 있게되는데 그때마다 너무 힘들어요. 웃는 소리가 다 날 향해 비웃는 소리 같고 누가 날 쳐다보고 이상하다 생각하진 않을까 자꾸 제 차림새에 신경쓰게 되고 몸이 떨리고 불안해요. 최대한 괜찮아져보려고 혼잣말로 아무도 나에게 관심없어 라고 되새기는데 그래도 나아질 기미가 잘 안보이는거 같아요. 친한 사람들 사이에 있을때도 저와 대화를 하지 않는데 웃음 소리가 들린다면 저를 향해 비웃는거 같아요. 그리고 가끔은 카메라 소리가 유독 크게 들려요 그럴 때마다 절 찍는거 같아 급히 주변을 둘러봐요. 절 찍는게 아닌 걸 알면서도 심장이 자꾸 쿵쾅대고 불안해요. 거리가 아닌 카페나 어느 상가 안에 그냥 가만히 앉아있을때도 다르지않아요. 저는 제 가족과 함께 살고 있고 제 방엔 배란다로 이어진 큰 창이 하나 있어요. 방에 앉아 뭔갈 하다보면 그 창 넘어에서 누가 절 쳐다보고 감시하고있는거 같아 집중을 할 수 없고 너무 무서워요. 너무 무서워서 인지 가끔은 식은 땀까지 났어요. 그래서 요즘엔 방에서 뭔갈 하지 않고있어요. 나아질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렇게 하고 싶어요. 처음부터 이러지 않았거든요. 2년 전까지만 해도 요즘 흔히 관종이라 부르는 그런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사람들 사이에 서있는거 조차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공황어지러움트라우마망상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3개, 댓글 2개
cheelang
6달 전
계기가 된 사건이 있으신것 같네요..
wanttobeok
6달 전
사실확인 자칫하다간 피해망상도진 예민한사람으로 몰려요 일단 본인도 그사람들이 그러는거 아닌거 머리로는 알고계신것같으니 정신과상담 받아보세요 그냥 심리상담도 좋구요 현재 마음이 조금 아파서 그러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