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너무 엄격해서 힘들어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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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가족이 너무 엄격해서 힘들어요
16세 여학생입니다 예전부터 우리집은 엄한 가정환경이구나 생각하고 그냥 지내면서 살아왔는데..요새 들어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우선..아버지께서 대학병원의 병원장이십니다..느끼시다싶이 욕심도 많으셔서 저의 큰오빠(32세)도 의사를 시키기 위해 어릴때부터 과외랑 학원스케쥴을 돌려서 결국 대학병원 아버지 밑에 내과의랑 정신과의로 더블보드를 따고 지금은 열심히 의사일을 하고있고요..하지만 전 특출나게 공부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의대에 가고싶은 마음이 전혀없고요..어릴때 취미로하던 무용을 계속하고싶다고 말해보니 아버지와 오빠는 엄격한 성격탓에 단호하게 거절하셨고요..이렇게 표출해도 힘든 상황이 이어지자 살기 힘들고 갑갑해져 커터칼로 자해시도를 했습니다..그리고 오늘 저녘 공부하고있는데 오빠가 제 방에 와서 과일을 주고갔는데 인상을 찡그리면서 자해한 손등을 본것 같습니다..아무말없이 한숨을 쉬고 나갔는데 제가 잘못한걸까요..?오빠가 자해한걸 눈치챈걸까요..?평소에 오빠가 엄하긴해도 아플때나 열날때 아버지보다 먼저 링거를 놔주고 곁에서 지켜줘서 그나마 정이 좀 있거든요..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해야할까요..오빠 입장은 어떨까요?
우울신체증상의욕없음트라우마불면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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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2달 전
댓글ㅠ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