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랑탕을 배 찢어지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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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tjsal3232
2달 전
마랑탕을 배 찢어지게먹어서 누워있지를 못하겠어 식도까지 차있어 마라탕 국물이 ㅠㅠ 라고 톡보낼 사람이 없다 개씁쓸 도대체 뭐가문제지 내가 사회적동물이라는걸 부정하고싶어 그치만 외로워 사람이랑 같이 밥먹고 어울리고 싶어 동등한위치에서 그게 그렇게 큰 바람인가 어쩌다 사람들이랑 어울릴땐 죄책감이 들어 내가 이렇게 가족이 아닌 사람과 돈과 시간을 허비해도 되는걸까 사실 다른걸 해야하는데 나와 가족이 살길을 안전하게 구축해놓은 다음에 인간관계를 누릴수 있는거아닌가? 애초에 사회나가면 동등한 관계는 불가능한거아닌가? 불가능하던데 다 나보고 알아서 기라고하던데 다 지 꼬붕으로알던데 진짜 어려워 너무 어려워 못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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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jf
2달 전
하고싶은거하면 행복하잖아요 남들이랑 놀면 행복하잖아요 엄마아빠는 글쓴님이 행복하길 바래요 부모는 자기들땜에 자식이 죄책감느끼며 불행하게 살길바라지않아요 님이 행복하고 즐거워해야 부모님은 보람을 느껴요 지금잘하고있는거에요
jane996
2달 전
가족 아닌 사람이랑 돈과 시간 허비해도 되는건가… 이 마음 정말 공감돼요 엄마는 벌고 나는 쓰고. 엄마는 아파도 일하고 나는 쓰고쓰고..
ashjf
2달 전
친구사귈수있는통로는 많아요 등산동호회를 간다거나 패키지여행을 가서도 만나는 사람이 동등한입장의 친구고 뭐 헬스를 하다 친해지면 친구고 길가다 번호따도 친구고 꼬붕으로 아는 사람은 회사 상사나 그렇죠 쉽다고 생각되는거부터 해봐요 할수있어요 지금 하고싶은게 친구사귀는거고 그게 행복이라고 생각하니까요
ashjf
2달 전
@jane996 돌봄에 고마움을 느끼고 용돈줄 능력이 되면 그때 우러러나오는마음에 줘도 늦지않아요
ashjf
2달 전
@jane996 부모는 자식을 돌볼 의무가 있어서 하는건데 왜 미안해하세요 자식이 할일은 돌봄받는거에요 뭘 잘못한거죠? 내가 엄마를 돌봐야한다는 마음은 죄책감만 심어주고 그 죄책감이 님 인생을 불행으로 끌고가요ㅜ 제가 엄마에대한 죄책감이 너무심해서 돌아버릴지경까지 갔다가 겨우 빠져나와서 해주는 말이라고 생각해주세요ㅜ
silence789
2달 전
공감 가는 사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