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우울해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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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dnfgo662
2달 전
너무 우울해요
외동이라서 하루하루가 지루하고, 외로워서 초등학교 1학년 때 부터 강아지를 키우자고 지금까지 7년을 말해왔는데 부모님은 허락 하셨지만 할머니가 허락을 안하셔요. 저도 다른 친구들처럼 강아지도 산책 시켜보고 싶고 우울감이랑 불안함을 덜어내고 싶은데 허락도 안해주시고, 키우고 싶은 구체적인 이유도 설명했는데 안된다고 그래서 너무 괴로워요. 그리고 저도 제 꿈을 위해서 다른 일을 하고싶은데 그거 마저 허락도 안해주시고 무조건 공부만 외치셔요. 삶의 희망을 점점 잃어가고 있어요.
불안우울스트레스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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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erliver
2달 전
사실 제가 이런 거에 감히 답변을 하는 게 도움이 될 지 안 될진 모르겠아유ㅜ 외동이라면 아마 집에 혼자 있을 때가 더 많을 테고 외롭기가 마련이죠.... 아마 할머님은 무조건 공부만 해라!! 이러시는 것보다 강아지를 키웠을 때 강아지를 잃었을 때의 상실감이나 혹은 강아지로 인해 학업을 놓치실까봐 그러신 걸수도 있으셔요 할머님은 다 작성자분 생각하셔서 하신 말 같지만 구체적인 이유까지도 설명하셨다니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알 것 같아용.. 주변에서 작성자 분께서 뭐해라 뭐해 라 하는 걸 듣기보다는 작성자분리 원하시는 걸 하시거나 본인이 자신있는 거 하시는 게 가장 도움이 되요 한 번 뿐인 인생 내가 원하는 대로 살아야죠!! 내가 뭘 원하는지 뭘 하고 싶은지 못 찾는 아이들도 정말 많아요 하고 싶은 걸 찾으시는 것만으로도 작성자 분 대단하시다는 거 느껴지고 앞으로 더 잘 해내길 빌어요 너무 본인 주변에 말들을 크게 신경 쓰지 마시고 담아두실 필욘 없어요 그럴 수록 본인만 더 괴로워질수 있으니... 이런 우울함 친구들이랑 얘기하면서 훌훌 털어놓으세요!!!
dndnfgo662 (글쓴이)
2달 전
@loserliver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