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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매일 부모님 싸움때문에 제가 너무 힘들고 우울한데요 부모님 싸움, 부부싸움시 제가 부모님때문에 힘들다, 정신과 가고싶다고 말하면 좀 자제할까요? 매일 서로를 진심으로 혐오하고 죽여버린다하고 싸우는데 솔직히 제가 부모 둘다 죽이고 자살하고싶어요. 저는 부모를 엄청 사랑했는데 가면갈수록 부모를 증오하고 혐오하게돼요. 내년에 취업해서 내년까진 집에서 버텨야하는데 대면으로 말하면 감정조절이 안될것같아서 카톡으로 엄마아빠가 서로 싸우니까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다 나 내일 정신과 가보려고 해. 내년에 집나갈꺼니까 그때까지만이라도 대화할때 말투도 바꾸고 사소한 일은 참고 넘어가면 안돼? 라고 말하면 부모님이 어떻게 반응할까요? 저는 사소한 일에선 좀 자제해붰으면 하는게 제 바람이에요. 평소에 아빠-나, 엄마-나 관계는 좋은 편인데요. 부모만 사이가 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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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2yoy
2달 전
부부상담해보는게 좋지만 참 어렵죠ㅠㅠ 일단 엄마아빠 싸우셔서 정신적으로 힘들다 그래서 정신과간다 까진 한번쯤 얘기해봐도 좋을것같긴한데 큰변화는 기대안하는게 좋을것같아요 성인이니까 부모님과 심리적거리두기를 서서히해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비공개 (글쓴이)
2달 전
@to2yoy 심리적 거리두기가 잘 안되나봐요. 볼 일있어서 밖에 나갔을때 나 없을때 무슨 일 생기는거아냐? 집에 물건 다 때려부시는건 아닐까? 아빠가 엄마를 때리지 않을까? 생각으로 밖에서도 불안 초조합니다. 집을 나가서도 걱정이 될것같아요. 자식한테 상처주는 부모 걱정따위 하지 않아야 제가 숨통이 트이는건데 하.......
비공개 (글쓴이)
2달 전
@to2yoy 그리고 저만 이 집에서 눈치봐서 싸움요소를 제가 미리 차단하고 이런 짓거리를 하믄게 너무 현타오고 화가나요. 엄마 아빠는 똑같은 생활습관으로 싸우고 또 싸우고 하는데 똑같은 일로 싸웠으면 그걸 고쳐야하는데 절대 안고치고 자기 마음대로 하고 살아요. 아주 사소한 일 (방에 불 안끔, 샤워하고 옷을 화장실에 놔둠, 청소안함 등등)인데도요. 그래서 항상 부모가 하는 모습을 주시해서 불을 안껐으면 싸우기전에 바로 불끄고 청소하고... 너무 현타오고 짜증나요
to2yoy
2달 전
그집에서 사시려면 심리적으로 거리두고 쉽지않지만 소소한것부터 시작해보시면 좋을듯해요 밖에서는 집생각안하기 가족이나 다른사람보다 내생각부터하기등등 부모님은 나이가있고 살던방식이있어서 바뀌기 쉽지않을듯합니다 아니면 독립이 제일좋은답이긴한데 쉽지않죠ㅜㅜ
charm486
2달 전
24시간도서관....최대한 거리두기요. 안보기 ...버티고 빨리독립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