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의 실수로 무시받는 느낌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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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jajj
4달 전
한번의 실수로 무시받는 느낌
저는 뭐든 뭔가를 할 때 잘했다고 칭찬을 받는게 좋은데 그날은 시작은 잘 했지만 마무리가 별로였어요 한달동안 의지하던 분과 프로젝트에 대해 대화와 연습을 하면서 이야기 해 나갔는데 마지막에 팀원들 앞에서 갑자기 노선을 상의 없이 바꾸셔서 전 당황했죠 그분이 저보다 나이가 많았고 경력도 있었지만 같이 계획해서 한건게 저랑 한마디 상의 없이 노선을 바꾸셔서 그것에 대해 반박을 했거든요 근데. 그 분이 어린 얘가 자기한테 지시하듯이 반박을 하니까 맘에 안드셨나봐요 그래서 기분이 나쁘신 상태로 나가셨고 저는 팀원들과 원래 계획대로 나가자고 결정했고 그 분을 데리러 갔는데 그분을 따라 나가신 분이 있었는데 그렇게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이제 일적으로 대할거라고 잘 해주면 뭐하냐고 그래서 다 끝나고 대화를 시도 하려고 했더니 나중에 이야기 하자하고 혼자 막 기분 나쁘신 상태로 가셨어요.. 하… 뭐가 문제인지는 알았지만..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먼저 사과 카톡을 보내고 먼저 전화를 했는데 음… 반응이 본론만 이야기 해라 라고 하셔서 죄송하다고. 제가 너무 실수했다고 하니 너한테 내가 신뢰를 안줬나보구나 너가 나한테 지시할 수 있는 그건 아니지 않냐라고 하시는데 할 말이 없더라구요ㅎ 그렇게 서먹해진 상태로 지내다가 한달 지나서 그분을 뵙는데 절 피하시는게 느껴졌고 저랑 평소처럼 말을 안하시더라구요ㅎㅎ 불편한데 계속 만나야 하는 사이이고.. 잘 못 느꼈겠지 싶었는데ㅎㅎ 계속 만날때 마다 그러시고 대화를 시도 하려고 하면 딱딱하게 구시니.. 어떻게 해야 할 방법도 모르겠고.. 다른 분 한테 이야기 하자니 그냥… 그 분과 연관 된게 너무 많고… 안보고 싶은데 이 프로젝트가 끝날 때 까지는 너무 오래걸리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음.. 그리고 그 분을 보고 온 날이면 전 너무 지쳐요.. 그냥 이사람은 아닌척 하지만 딱 봐도 난 이 사람한테 무시를 당하고 있는구나 하는게 너무 느껴져 너무 힘들어요…
스트레스우울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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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ah88
4달 전
님의 편이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과 비슷한 입장에 있어본 사람으로서 씁니다. 그러니 제 생각은 편향된 생각이에요. 그러니 넘 가슴 아프게 듣지 마시고 상대방이 이런 식으로 생각할 수도 있구나 정도로 봐주세요 원래 잘 해준 사람이었나요? 그럼 이 상황은 그 사람에게 배신처럼 느껴졌을 것같고 님과 같은 분에게는 잘해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들거같아요~그러니 무시를 당하시는거구요. 한번도 그 분은 사람들 앞에서 당신을 민망하게 한 적이 없을텐데 당신은 그렇게 한거잖아요. 자기랑 상의없이 했다고 하더라도 조용히 따로 이야기를 하던가 왜 그렇게 하시는것인지 이유를 조용히 따로 물어보던가 했어야했던거같아요…그런데 그렇게 안한거잖아요. 그 순간 그 사람을 독단적인 사람이라고 판단해 버리고 무시한거잖아요. 그 사람이 무슨 사정이 있지 않았을까 이렇게 신뢰한게 아니잖아요. 평소에 나는 잘해주고 믿어줬는데 중요한 순간에 이렇게 자기를 무시하고 상대방 배려없이 행동하면 그런 사람은 상대하고 싶지 않을거같아요~이건 그냥 실수의 문제가 아니라 님에 대해서 평가를 하게 된거죠. 그런 순간들에서 인성이 드러나는거거든요. 평소에 잘해줘봤자 나를 신뢰도 안하고 배려도 안하는구나 그러니 잘해주지 말자 그렇게 생각이 들거같아요. 그 분은 넘넘 억울할테지만 당신에게 일일이 이런 이야기를 하기에는 자존심이 상하는거죠. 당신이 진심으로 잘못을 인정하고 상처준 것에 대해서 미안하다고 하면 좋을텐데 여기서 쓴 글에서도 아직도 그 사람을 속좁은 사람으로 꼰대로 여기고 있는게 느껴지는데 당사자는 못느끼겠어요? 사람이 신기하게 그런거 다 느껴져요…암튼 다른 사람들 앞에서 그렇게 창피를 주는 가해는 본인이 하셨다는 것음 아시고 피해자 행세하지 마시고 꼬인것을 풀려면 먼저 자신의 잘못을 성찰하시는게 필요할거같아요. 그래야 진심어린 사과도 하실 수 있으실거같고 그 분도 그런 사과를 받으시고 관계도 좋아지실거같아요.
honjajj (글쓴이)
4달 전
@ahah88 한달이 지났든 얼마나 지났든 먼저 다가가 사과하면 그 분이 다시 받아 줄 마음이 있을까요…? 사실 한 번 더 다가가 사과하고 싶으나 이렇게 되버리니 뭘 하더라도 자신감이 없어요…
honjajj (글쓴이)
4달 전
@ahah88 그리고 님의 말해주신 그대로 음… 진짜 그 분은 그렇게 느끼셨어요ㅎ 사실 이 글을 쓴것도 공감을 받아보기보다는 이 관계를 다시 돌리고싶은데 방법은 없는거 같아 방법을 찾고자 하는거구요..
RONI
AI 댓글봇
Beta
4달 전
사회는 사적인 감정보다는 일에 관련된 게 우선합니다. 싸움도 업무와 관련해 일어난 거라면 금방 풀어집니다. 혹 사적인 감정으로 싸운 거라면 휴식이나 퇴근 후나 회식 같은 시간에 진심을 보이며 화해하는 시도를 해보세요. 그럼 그 알바도 마음을 열며 자연히 풀어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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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ghaha
4달 전
https://open.kakao.com/o/gh4HfBte 직장 스트레스 소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