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너무 힘들어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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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za486
4달 전
엄마가 너무 힘들어요
엄마가 싫어요. 늘 반박과 강요와 비난을하면서 마지막은 힘내라고 해요. 너무지쳐요. 자기원하는 요구만해요. 예쁜 강아지사진 보내면 동물은 영이없다. 동물에게 맘쓰지마라. 떡뽁이먹었어 그러면 살찌고 밀가루 고춧가루 다중국산이야 친구랑놀았다 그러면 사람만 믿어서 좋을꺼없다 하나님만 믿어라.. 정말 살면서 지지와 응원을 받아본적이없어요 그러면서 마지막은 늘 사랑해란 문자 ( 지금 떨어져서 살거든요) 전 엄마가 너무싫어요.. 취업때도 기다려준적이없어요. 넌 도대체 어쩔려고 그러냐? 졸업한지 1년차에서부터 절 비난했어요.. 전지금 돈잘벌어요 그러나 절기다려준적없는 엄마때메 늘 마음이 불안했고 우울했고 기댈곳이없었고 자존감이 낮았어요. 지금은 떨어져서 살아서 너무도 밝고 열심히살지만 같이사는 오빠와 아빠가너무 불쌍해요. 엄마는 늘 난동부리거든요 아버지는 너무 훌륭하신분이라 저를 늘 응원하고 격려해주셨는데 엄마때문에 아마 미치도록힘드실꺼예요 전 엄마가너무싫어요 문자가오는것도싫고 제 인생에 강요만하시고 비난만하시는 화법을 알려줘도 그냥 난 널사랑해서 그런거야하고 화낼뿐입니다. 제가 분노를 못참아 소리지르고 화냄을 표출하면 엄마도 똑같이하고 전화를 끊습니다. 그리고 5분뒤 엄마에게 문자가옵니다 내가 널 다 사랑해서 그런거야 예쁜공주야 늘 널 기도해.. (전 엄마한테만 이런것 같아요 아버지랑 오빠랑은 저는 사이가 너무좋고 아빠에게 살면서 화를 내본적이없어요 친구들이랑도 아주잘 지내구요) 너무 힘들고 슬프고 가슴이 공허합니다. 정말 힘차게 열심히 지내다가고 엄마문자만 보면 온몸에 힘빠집니다. 하루에 7통씩집착으로 문자오거든요 너무 괴로워요. 분노를 일으키고 소리지르는제가싫어요. 오직 엄마에게만 제가 그렇게 행동합니다. 엄마가 강박적인 부분이있고 예민하고 마음은 정직하게 사시는분인데 저한테 모든걸 지나치게 요구하고 편집증도 있어서 사람을 못믿고.. 저에게 자기가 원하는 배우자만 그리고 나머지는 배척하듯 말하는자체가 싫어요. 그러나 저는 중심이있어 엄마에게 절대 끌려가는 삶을 살진않아요. 아버지가 늘 바르게 서신분이고 엄마의 결핍을 아버지가 다 채워주셨기에 저는 지금의 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힘든고비와 불안을 스스로 넘기고 단단하면서 늘 심리학을 공부하고 마음도 넓게쓰면서 살고 그래서 마음도 극복하고.중심도잡고 잘사는편입니다. 주위사람들에게 인정도 받고 예쁨도 받는편이고 저도 마음공부도 늘 하는편이구요 제 자신을 믿고 사랑하면서 경제적벌이도 잘하구요. 그러나 엄마문자만 오면 극도로 기분이 다운되고 예민해지면서 이야기를 하고싶지않아요 일상이야기 말을 하면 할수록 제 삶의 기운을 뺏아가고부정적인 삶으로 압도됩니다, 아무것도 하기싫어지고 슬퍼지고 공허합니다. 일주일에 1번만연락하라해도 하루 7번씩 카톡합니다. 저는 그래서 늘 그래 잘지낸다 고마워 이말만합니다. 한마디라도 길게하면 제가분노가 치밀어오르거든요. 저는 너무괴롭습니다 카톡을 무시하고싶은 마음이드는 절보면 엄마에게 미안하고 그러나 연락은하고 싶진않고 연락을 받지않으면 불안해할 엄마모습이 떠오르고 정말 모든게 싫어요. 그리고 저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니 나한테 연락하지말라는 말을 내뱉게됩니다. 소리지르는 제가 죄책감을 가지고 제자신이 싫고 그래서 또 좋은 카톡내용으로 제가마무리는 하지만 엄마도 똑같아요 저한테 미안하다 사랑한다라는 말씀은 하세요. 근데도 전 힘듭니다. 제가 부족한걸까 나쁜 딸일까.. 가끔은 엄마보다 아빠가 먼저 돌아가시면 엄마성격을 어떻게 내가 감당해내면서 모시면 살지 무섭기도 하구요.. 제가 문자 메뉴얼을 만들어 대응해야하나 현명한 방법이 없을까요.. 힘들어요 정말..
스트레스분노조절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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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ah88
4달 전
아 진짜 힘드시겠어요…
yoza486 (글쓴이)
4달 전
근데..또 마음이 여리시고 바로 문자오셔서 미안하고 사랑한다 항상 널 위해 기도해.. 라고 하셔요 근데 저 습관이나 화법이 안고쳐져서 너무 마음이아프네요 이글을 올리고나서도 맘이아픕니다. 엄마에게 엄마 가족은 존중과 배려를 하는거야 그게 가족이야라고 문자보냈더니 샬롬..사랑한다 라고 문자오시네요 근데 다음날 되면 또 똑같습니다ㅠ 미안하기도하고 맘이 아프기도하고 내가 너무못된딸 같아 속상합니다.. 엄마가 잘되라고 하시는 방향이..제게는 힘드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