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때부터 밥먹는게 떨렸습니다. 왜냐하면 먹으면 밥 다못먹을까봐 걱정되고 걱정되면 구토하고 결국 살이많이빠져서 너무 너무 힘들어요. 정신과에 2년동안 다녔는데도 의사선생님이 제대로 말해주지 않고 그냥 "안먹으면되잖아" 이런식으로 대충 말해줘서 제 마음과 걱정이 달라지지 않아서 걱정이에요
그냥 구토,살빠짐,불안,밥먹는데 걱정되면 구토한다가 고민이라 보시면되요
구토스트레스불안트라우마어린이걱정의욕없음우울
0명이 전문답변 추천2명이 공감댓글 1개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2개, 댓글 1개
RONI
AI 댓글봇
Beta
6달 전
그러셨군요. 건강에 이상이 있는 건 아닌지 00님이 걱정되네요. 저와 계속 이야기를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