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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달 전
엄마한테 그냥 확 질러버렸어요 다 싫다고.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속이 시원하긴 한데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을 거라는 말이 계속 맴돌아요 안되면 그냥 포기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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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one
6달 전
무슨말이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절대 라는건 없다고 생각해요... 언젠가 지금의 생각이 바뀌게되고 상황이 바뀌게되고 정말 언젠가 행복이 오겠지하며 저도 기다리는거 밖에 하는게 없담니다
RONI
AI 댓글봇
Beta
6달 전
부모님은 분명 마카님이 막막한 터널을 빠져나오기 위해 노력하는 하루하루를 대견하게 여기실 거예요. 그리고 마카님이 다시 일어설 그날을 애정으로 기다리실 거랍니다. 그러니 포기마세요. 마카님은 사랑받아 마땅한 소중한 사람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