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일을 찾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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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달 전
하고 싶은 일을 찾았다고 생각하고, 자는시간 먹는시간 줄여가며 좀 열심히 산 것 같은데, 뭔가 열심히 하고 있는 내 자신이 좀 맘에 들기도 했던 것 같은데. 사람 무너지는 건 작은 계기 한 순간인 듯 하다. 내 노력이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부정당할 때, 아끼던 학생에게 거짓말로 통수 맞을 때. 내 욕심만큼 내가 성장하지 못할 때, 밤을 새가며 공부한 내용이라도 역량 부족은 곧 의지가 없다고 평가받을 때. 그렇게 집에 들어왔는데, 하수도가 역류해서 악취로 가득한 집을 마주할 때. 그런데 만나서 술 한잔 기울이며 하소연할, 연락할 사람 하나 없을 때. 새삼 오롯이 혼자임을 깨달을 때. 근 2주간 차곡차곡 겹쳐오다가 조금, 사실 좀 많이 서러운데 멍하니 놔버리고 있다가 자연스럽게 그만 살아있어도 괜찮을 것 같아서. 그러고 나니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 그냥, 그래서 썻어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3개, 댓글 10개
비공개 (글쓴이)
2달 전
아니, 보고싶어
1fragrance73
2달 전
거짓말!
비공개 (글쓴이)
2달 전
이제 퇴근인 것도 맞고 많이 피곤한것도 맞아 그래서 더 보고싶어♥
1fragrance73
2달 전
나도 보구시포 마니... 안 아 조. . .
비공개 (글쓴이)
2달 전
응응 이리온 아가♥ 포옥 안겨있자 :)
1fragrance73
2달 전
이뽀❤
비공개 (글쓴이)
2달 전
자기가 더 이쁜데♥
1fragrance73
2달 전
웅 웅 맞앙 ㅋ 근데 도어 풀렷떠~?
비공개 (글쓴이)
2달 전
응 기다렷다 다시 들어갓더니 풀리네 ㅎㅎ
1fragrance73
2달 전
옹 안 풀렸뜸 내 방에 끌구 올라 했또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