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제발 이혼했으면 좋겠다 왜 꾸역꾸역 같이 살아서 자식을 힘들게 하는거지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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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6달 전
부모 제발 이혼했으면 좋겠다 왜 꾸역꾸역 같이 살아서 자식을 힘들게 하는거지. 정말 사소한거로 왜 서로 죽일듯이 싸우는거지. 항상 곁에 있으면 서로 혐오하고 험난하고 비난하고... 매일 자식에게 하는 소리는 서로의 험담 뿐이다. 그 사이에서 눈치를 보느라 힘들다. 그럴때마다 어떻게 대답해야할지 모르겠다. 매일 큰 소리가 난다. 매일 나를 공포에 떨게하고 위협한다. 싸움이 일어날 것같은 요소를 미리 파악해 차단하지만 그래봤자 한번 주는 거 뿐이다. 미치겠다. 바뀌는건 없다. 진짜 나를 왜 이렇게 못살게하나. 부모는 날 태어나게 했지만 내가 가장 죽고싶게 만드는 건 부모다. 둘이 정말 왜 결혼했을까. 따로 차분하게 불러서 싸우지 말라고 설득하면 니는 신경쓰지말래. 어떻게 신경을 안쓸수가있어? 서로를 혐오하고 비난하는 말이 나를 너무 아프게해. 내가 사랑하는 엄마 아빠잖아. 어느 누가 사랑하는 엄마 아빠를 욕하면 가만히 있겠어? 가슴이 정말 찢어질것같아. 사실 왜 이혼못하는지 알아. 아빠는 위자료 주기 싫고 쪽팔려서. 엄마는 경단이라서 이혼 못하는 거잖아. 나는 엄마 아빠를 사랑하는데 동시에 혐오하고 죽이고 싶어져. 나를 너무 힘들게하니까. 하지만 사랑해서 죽일 수 없잖아. 그럼 내가 죽어야지. 그럼 이 고통에서 벗어날수있을것같아. 근데 엄마 아빠는 나 없으면 못살테니까 내가 이렇게 힘들어도 살아보려고, 살아서 엄마아빠 살릴려고 견디고 있는거잖아. 근데 왜 자꾸 나를 아프게 해? 나 좀 제발 살려주라 진짜 제발 부탁이야 미칠것같아 내가 죽어버릴것같아 제발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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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jf
6달 전
괴로워서 죽을꺼같은 마음이 어릴때 저를보는거같아 너무아프네요 글쓴님은 엄마아빠한테 가장 너무 듣고싶은말이 어떤말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