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살고 싶은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사연글
자유
66Hope99
2달 전
조용히 살고 싶은데. 그래서 적당히 참고 사는데. 그럼에도 논란을 일으키며 사는 것 같다. 직설적이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 탓이다. 이 썩은 세상은 나를 너무 화나게 한다. 조화를 위해서 적당히 둥글둥글한 척 살 뿐이지 애초에 나도 둥글둥글한 성격은 아니다. 원래 내 성격대로라면 호불호가 무척 많이 갈릴 것이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싫어하는 사람으로만 나뉠 정도로 사람이 확 갈릴 것이다. 나는 논란 속에서 살아야 할 팔자인가보다. 이게 숨기려 해도 숨겨지지 않나보다. 그냥 대놓고 시끄럽게 살아볼까. 무척이나 시끄러운 상황들이 연출될 것 같다. 미움받아봤기에 사랑받는 법도 조금은 터득했으나 나는 여전히 미운 털이 박힐 만한 사람인가보다. 어릴 때부터 나로 인해 주변 상황들이 많이 변화했다. 옳다고 생각하는 일들을 주장하며 싸워왔기에 부당한 일과 관련하여 싸워서 져본 적은 없다. 모른척 눈 감고 넘어가야 하는 순간들도 있지만... 좋게 말하면 영향력이 강한 사람이겠지만 나는 이런 삶을 원하지는 않았다. 그저 개성 강한 ***일 뿐이다. 받아들이는 것 또한 상대방의 몫이니... 좋은지 싫은지는 알아서들 판단하시길.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14개, 댓글 4개
66Hope99 (글쓴이)
2달 전
화가 많은 것이 문제다. 처음부터 내가 화가 적은 사람이었다면 이야기가 조금 달라졌을지도 모르겠다.
66Hope99 (글쓴이)
2달 전
마음이 기울어서인지, 뭐가 나을까 판단이 안 서는데. 차라리 원래 성격 드러내고 사는 것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 조용하던 애가 한 마디씩 하니까 오히려 사람들이 더 타격입고 난리치는 경우가 다반사인 듯해서. 그냥 원래 시끄럽던 사람이면 그러려니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kaily26
2달 전
솔직히 너무 공격적이고 예의없고 그런 말만 아니면 상관 안 하는데 꼭 건드리는게 진짜 ㄷㄷ 그러면서 의견내면 무서운 사람 취급 웃겨요. 갸는 되고 나는 안 되는 ㅋㅋㅋㅋㅋㅋ
66Hope99 (글쓴이)
2달 전
@kaily26 너무너무 화가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