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에서 찍어낸 듯한 인간상처럼 구는 것이 사회생활 잘한다, 성격 좋다고 치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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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Hope99
6달 전
공장에서 찍어낸 듯한 인간상처럼 구는 것이 사회생활 잘한다, 성격 좋다고 치부되는 인간인가. 어느정도 ***같은 인간도 있어야 재밌지 않나. 본인들 예상과 조금이라도 다르게 굴면 바로 사회부적응자 취급하는 인간들이 엿같다. "난 00쌤보다 더 심했어~ 남일같지 않아~" 이런 어쭙잖은 위로는 왜 하는지...? 정작 난 내 성격이 고민이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데. 막내인 내가 분위기 안 띄운다고 눈치주질 않나... 정말 주제넘고도 재미가 없다. 당신들 무례한 성격은 어떻게 돌아보실 생각 없고요?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13개, 댓글 7개
rilicada
6달 전
우리나라 사회가 지닌 문제점이죠. 그리고 직장은 직원들이 군대의 병사 같기를 원하죠. 그래야 통제권 안에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66Hope99 (글쓴이)
6달 전
@rilicada 정말 숨이 막히더라구요...
rilicada
6달 전
끄덕끄덕. 이런 문화가 안 맞을 땐, 이거만큼 숨막힐 일도 드문 수준이니까요.
kaily26
6달 전
저도 저런 문화가 안 맞더라구요.. 능력이 없는대도 it쪽, 예술쪽 공부하고 일하는 저는 진짜 듣기만 해도 숨이 턱턱 막히네요 ㅜㅜㄷㄷ
66Hope99 (글쓴이)
6달 전
@kaily26 에휴...그러게 말이예요. 정서와 문화가 딴판인 나라에서 살려니 더욱 힘드네요. 안그래도 살기 힘든데...
kaily26
6달 전
@66Hope99 맞으요~~ 전 자기표현욕구가 높은 편이고, 의견이 솔직한 편이면서 취향도 확실하고 (약간 마이너 취향), 그러면서 토론도 좋아하는데 이나라에서 이러면 싸우려고 덤비는 줄 생각하셔서 저도 괴로워요 ㅠ
66Hope99 (글쓴이)
6달 전
@kaily26 ㅠㅠㅠㅠ 넘나 공감,,,되서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