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에 사춘기가 왔나봐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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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in1008
4달 전
제가 요즘에 사춘기가 왔나봐요. 저는 잘 모르겠는데 주변 사람들이 너 되게 변했다. 이상해졌다. 사춘기 온것같다. 그래요. 그래서 요즘 엄마아빠도 저한테 너 이상하다. 좀 고쳐라. 항상 그러는데 아빠는 무섭고 엄마는 만만한가봐요. 아빠가 저한테 얘기하면 알겠다고 하고 고친다고 하는데. 엄마가 얘기하면 나 안그런다. 엄마혼자 그렇게 생각하지마라. 등등 그러면서 아니라고 해요. 말할땐 저도 생각없이 막말하는 것 같아요. 엄마는 항상 알겠다고 하고 가고 저는 엄마가 가면 아...왜그랬지 이러면서 혼자 있어요. 그래서 엄마오면 미안하다고는 못하고 그냥 같이 재밌게 얘기하다 자고 그러는데 그냥 엄마한테 너무 미안해요. 그래서 다음에 엄마가 말하면 알겠다고 얘기해야지 생각하는데 막상 얘기할땐 안그런다고 얘기하는것 같아요. 저도 제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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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jf
4달 전
왜이러는지 모르는게 아니라 당연한 반응인데요 엄마가 님을 자극시키니까 반응하는거죠 부모가 잔소리라는걸 할때 처음본 사람대하듯 어렵게 친절하게 말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지금이랑 똑같이 막말이 나올까요? 후회할말을 할일이 있을까요? 사람대 사람으로 존중해달라고 요구해야되요 남보다 가족이 더 소중하다며 왜 안 소중한 남한테 그렇게 친절들 하시나 몰라 엄마가 달라지지 않으면 님은 더 더 반항하게 됩니다 어느순간 화가 머리끝까지 날지도 몰라요 글쓴님이 엄마아빠한테 잔소리라는건 안하잖아요 할 사람이 고쳐야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