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자살시도를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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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달 전
예전에 자살시도를 아주 여러번 반복적으로 한 적이 있어요. 손목 긋는 건 죽기 어렵다고 들어서 촛불에 종이 태워서 연기로 죽으려고 한 적도 있고 난간에서 떨어져 죽으려고 한 적도 있어요. 가장 마지막이 처음으로 엄마한테 들킨 적이었는데 불 내서 죽으려고 할 때였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던 미술학원도 운동도 다 끊고 공부를 늦게라도 시작했는데 재미가 없고 다들 주위에서는 재능충이네 하고 학교에서는 왕따.. 왕따 주도자가 같은 학원반이어서 거기서도 왕따 심지어 반 아이들이랑 같이 작당모의 해서 학원 퇴원 시키고 부모님한테 정신병원 가보라고 선생님이 문자를 보낸 적도 있었어요.. 쌤도 저를 싫어하셔서... 학교에서는 계속 하지 말라고 강하게 의사를 표현해라 이러고.. 부모님도 제가 사춘기여서 너무 예민하게 느끼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그 학원을 끊고 새 학원에서 반 배정받았는데 왕따 때문에 공부를 소홀이 해다보니 성적이 너무 떨어져서 스크레스 였어요. 그때 엄마한테 들켰는데 엄마한테 난 너무 힘들다 지금보다 더 힘든 일도 많을텐데 죽고싶다. 왜 내 마음대로 죽지도 못하냐 화 내고 학원도 가기 싫다고 학교 자퇴하고 싶다고 말했었어요. 결국 그날은 학원을 가긴 했지만 그때 이후로 마음에 덩어리가 마음을 무겁게 잡고 있던 게 좀 풀리는 느낌이었어요.. 그때 이후로 강박이 생기고 대인관계도 힘들지만 많이 극복하고 잘 사는거 같아요. 근데 요즘 다시 힘들어지고 있는 거 같아요.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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