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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damgom
6달 전
너무 힘들어요 사람들 다 힘들고 저만 힘든거 아닌거 너무 잘 아는데 그래서 티가 나고 남들 힘든거 들어줄 맘이 안되는데 왜 언니가 저보고 너는 왜 힘든거 티만 내고 안들어주냐고 그래서 너무 미안한데도 저는 들어줄 여유가 안돼요 그냥 저도 너무 죽고싶고 저도 매일 자살계획 만들고 칼로 자해하고 약물 자해해볼까 하다가 포기하고 말 하지 못한것들이 너무 많아서 그냥 힘들어요 어떡해요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3개, 댓글 6개
dawnsky101
6달 전
무슨 일 있나요..?ㅠㅠ 들어줄 여유가 되지 않는다면 먼저 털어 놓아 보아요..제가 항상 damdamgom님 편에 있을게요:) 괜찮으시다면 어떤 힘듦인지 여기다 털어 놓아주실 수 있을까요..?ㅠㅠ
laRali
6달 전
힘들다는게 직접 격어보는 사람과 방관하는 사람은 느끼는 게 완전히 다르니까요.. 작성자분은 지금 충분히 엄청 힘드신거에요.. 남들은 이해하지 못하니까 더 힘든거죠. 그러니까 울고 싶을 때는 울고 웃고 싶을 때는 웃고 남이 뭐라든 표현하고 다녀야지 남들도 아는거에요. 내가 이만큼 힘들다. 신경 써줘라 해야죠 ㅎㅎ
damdamgom (글쓴이)
6달 전
@dawnsky101 늦게 봐서 죄송해요 ! 언니랑 다투가 싸움이 좀 크게 번져서 목소리가 커지더라구요 . 그때 언니가 저 한테 가지고 있었던 불만들을 모두 이야기 하는데 언니도 언니 나름대로 힘들었던 걸 이야기 하는데 왜 저보고 니는 힘든거 티 내면서 내 말은 무시하냐 그러더라구요 . 사실 저는 무시할 마음도 없었고 무엇보다 무기력했고 공허했어요 . 그냥 매일 고3이니 당연히 스트레스는 있겠지만 저는 고1때 부터 좀 스트레스가 심히ㅏ고 그래서 자해를 많이 했거든요 . 그러고 3학년 되니 이제 우울함과 불안함의 이유도 모르겠어요 그냥 힘든데 언니가 저렇게 저에게 불만인 점을 말하는데 저는 아무 말도 못했어요 . 언니는 제가 싫다고 하더라구요
damdamgom (글쓴이)
6달 전
@laRali 눈물이 나네요 😢……. 감사합니다
dawnsky101
6달 전
@damdamgom 언니랑 다투셨군요..ㅠㅠ 고1때 부터 많이 힘들어서 자해를 자주 하셨다고 했는데 너무 힘들었던 것 같아 슬프네요..ㅠㅠ 요즘은 스트레스 받을 때 자해를 할까요....? 지금부터는 다치지 말아요ㅠㅠㅠㅠㅠ 고3때는 그냥 대입에 치여 살아 그냥 이유 모를 불안과 우울이 있게 되는 것 같아요ㅠㅠ 그와중에 언니분과 싸우다보니 어떻게 말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멍하게 되다 보니 언니와 의사소통에서 오해가 생겨서 더 속상하실 것 같아요ㅠㅠ 제가 직접적으로 도울 수 없어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그래도 대나무 숲은 언제든 되어 드릴 수 있으니 언제든 또 편하게 글 올려주세요!! 오늘 용기내어 적어 주셔서 감사해요:) 또 오늘 하루도 잘 버텨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응원하고 있을게요.힘들면 털어 놓아주어요..!
damdamgom (글쓴이)
6달 전
@dawnsky101 감사합니다 진심으로요